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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사이 국민의당이 첫 시련을 맞고 있다.

국부 발언, 인재 영입 실패, 정체성 논란. 탈당파 잔류등으로 한꺼번에 터지면서 지지율이 급락할 추세인것 같다.

한달여 너무 빠르게 상승곡선에 자만하다보니 단계별 선 전략을 못세운채 악재들이 갑자기 겹치면서  지금 우왕자왕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비쳐지고  있는 것이다. 종편등 대부분의 언론들은 국민의당에게 비판의 화살을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지지자로서 이제 한달밖에 안된 신성 정당으로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항으로 이해 한다. 준비 없이 시간없이 급조되는 창당 과정을 충분히 이해해야하고 우리 지지자들도 너무 화내지 말고  냉정하게 상항을 인식하고 인내하고 또한 긍정적으로 대처해줬으면한다. 

요즘 요동치는 한국 정치를 보면 정말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변수와 이슈속에 움직이는 현실이다.

더민주를 보면 오늘 안의원이 한탄했듯이 목적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원칙과 정도따위는 필요없어도 될 것 같다.

갑자기 나타난 김종인의 오만함과 불손,  앞세우고 뒤로 빠진 문재인의 변명과 비겁함, 복당, 탈당 의원 차단, 박영선, 천정배등 회유등 국민의당을 철저히 고사 시키려는 의도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않는 더민주의 행태는 혀를 내두를만하다.     

자~ 당분간 김종인의 더민주 혁신 과정이 언론등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당분간 지지율도 더 하락 할것으로 본다. 시련의 시작이다.  그러나 의기소침은 금물이다. 따라서 개인적인 몇가지 제안을 하고싶다.


1)명확한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표해야 한다.: 지금 열심히 정강,정책등 만들고 있겠지만 우선 아슈가된 국부 문제는

내일 김구 선생묘지 참배를 끝으로 우선 대통령 평가 문제 만이라도 정리해서 한위원장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국민들에게 발표해야한다.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을 넘어서는 역사의 존엄성을  강조하고  반성과 화해로서 새로운 미래를 함께가자고 호소 해라.) 


2)정당 개혁 방안을 구상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내놔라: 현재 양당 구태정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수평적 당운영을 위한 중앙당 폐지, 계파 정치 청산을 포함 최근에 나온 협동조합 정당 체제등 신선한 획기적인 안을 내놓고 총선후 실시 한다는 의지를 국민들에게 발표해라.


3)총선 야권연대는 절대하지 않는다.: 새정치의 정체성을 확실히 실천하는 계기로 삼아 캐스팅 보드를 쥔다. 이에 대비한 승리 할수있는 당의 인재 공천은 생명이고 필수다. 국민들에게 중도 개혁 정당의 선명성을 분명히하고 지지를 끌어내면 된다. 


3)천정배,박주선 신당과 최대 빠른 시간에 합당하라.: 더 민주외에 호남 세력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

두사람에게 당의 중책을 제안하고 일단 같이 가야한다. 대선을 보더라도 국민의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할수밖에 없고 호남 총선에서 대승이 첫번째 목표다. (저는 지난 12월 20일경 이 두의원이 안의원에게  강한 러브콜을 보낼때 이게시판을 통해 안의원보고  불안하니 빨리 만나보고 통합부터 해놓으라고   종용 했지만 그냥 미온적인 태도로 보낸 것이  이렇게 수습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아쉽다.) 그래서 호남의 탈당을 더 유도하고 원내 교섭 단체를 이루어야한다. 어렵겠지만  박지원의원도 함께하는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4)정운찬 박영선이 오지않더라도 실망하지말고  반전을 위해서라도 어떻게 하든 우선 이상돈 교수, 장하성 교수를 

빨리 영입해서 경제 ,정책 기획 자문을 받고 설득해서 공천까지 시도 해보기 바람.


5)이야기 나온 박형준 사무총장을 꼭 설득하고 어렵겠지만 정의화 의장도 영입 시도를 추진 해볼 필요가 있다. 추후 당대표 추천 인물이다.


6)작금의  안철수 사당화 논란에 개의치 말고 안의원이 최전방에 다시 나서야한다.

잠시 한발짝 물러서 있어보니 오히려 정체성 논란등 불협화음이 일고 당의 지지율도 오히려 하락 추세다.

결국은 이번 총선은 안의원이 창당했으니 모든 책임을지고 총선을 끌고 나간다고 국민들에게 선언해야한다.

영입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동 선거 대책 위원장을  맡아야한다. 문재인은 물러섰지만 나는 하겠다라고 차별화를 시도해야한다. 

국민들에게 정치 신인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부족하지만 정치 기술자들이 망쳐놓은 한국정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오히려 때묻지 않은 장점을 내세워라.. 


7)전국 정치 콘서트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중도 개혁정치의 개념 , 실현 방법, 공정 성장 경제정책등 국민에게 당의 개혁정치 실현의 홍보 활동을 하라.  : 시간을 쪼개서라도  두 교수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8) 마지막 부탁이다.: 앞으로 총선전 선거판은 정말 험악한 싸움터가 될것이다.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절대 유약하다, 모호하다,정체성이 없다. 라는 프레임에 갇혀서는 절대 안된다. 정치가로서 최악의 비난임을 명심해야한다.

한국 국민들은 확실함을 좋아한다. 안의원에게 제일 바라는 점이다 


** 제 글 을 보시는 분들께 혹시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시더라도 제 개인적인 제안인 만큼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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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아네 2016.01.20 15:38
    원내교섭단체 가 우선 되야 하는데요 ..
  • ?
    title: 배추두통66 2016.01.20 19:35
    공감합니다 특히 6번항에 완전 공감합니다~^^
  • profile
    다윗3852 2016.01.22 00:22
    맞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당당히 전진하세요.
    여론 조사에 초연하십시요.
    김종인. 문재인 두사람은 곧 자중지란이 일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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