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이 창당하면 나는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장미빛 비젼을 예상해 왔었다.그동안 순탄하게 잘해 나오다 1월14일 부터 인재 영입실수,한상준 위원장 이승만 국부발언 쇼크등 창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모가 애기를 잉태에서 출산까지"아무런 고통없이 낳을수 없듯이 짧은 기간동안 국민의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조그마한 잡음들을 언론과,새누리,더민당이 침소봉대해 집중포화를 퍼부으니 국민의당과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은 다소 주춤하며 떨어지고 있는 현상, 그것은 신당창당당시 새민련을 집중공격해서 안철수신당을 홍보해 줌으로서 자중지란을 일으켜 새누리와 집권세력의 이득을 취하기위한 언론과의 합작품이 아닌가!한상진위원장 이승만 국부론 발언의 취지는 "역사에서 배워야한다.공은 계승하고 과로부터는 같은실수를 반복하면안된다.업적은평가,과오에 대해선 비판하고 또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생각"-안철수-
그러면 우리는 김종인을 더민당 위원장으로 영입한 경우를보자!광주학살의 원흉 전두환 국보위 의원을!
그후 호남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언론보도를 보면 국민의당과 지지율역전 현상이 일어났다.영입이전에 더불스코어 지지율이 이것은 언론과 집권세력이 얼마나 김종인의 긍정적인 부분만 미화시키고 국민의당을 깍아 내렸는지 국민들은 의아해 하지 않을수없을 것이다.
만약에 이지지율이 사실이라면 호남인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는 두번죽이는 행위가 아닌가!
호남인들을 학살한 원흉을 옹호한자는 긍정적, 우호적으로 봐주는데 이승만 국부론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냉대를 받아야 하는 이두가지 사례의 비교지지율 평가가 왜곡 공작에의한 것이라는 의심이 들지 않는가!
안철수의원이 합당후1년8개월동안 친노패권 정치의 아이콘 문재인과 그일당들과 새누리 세작들에의한 공작정치에 지지율 조작에 안철수는 3천만의 호구가 되지 않았나!
지금도 그협작정치 세력들의 술수가 잠재해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인터넷,언론,방송,터윗에서 확인해보면 금방알수 있을것이다.
이는 국민의당의 조그마한 실수는 침소봉대하고 저들은(새누리&더민당)의 과오는 물타기로 은폐하고~
국민의당은 이러한 조그마한 문제점들도 세심히 살펴서 대국민 홍보활동에 유념해야 할것이다.
근래의 인재영입 에서도 보면 1; '김종인 더민당 위원장 5.18광주학살 정당화시킨 전두환쿠테타정권 하수인' 이런말 않했음 좋것다.2;친노 패권정치 않했으면 좋겠다'- 박영선의원-
조경태의원은 설명이 필요없는 새누리당의원 깜인데 국민의당이 치명타-모종편방송-
이 두의원이 국민의당에 적합한 인물인가?종편에선 엄청 빨아준다.
과연 전략적으로 이런류의 국개의원이 국민의당에 필요한가 묻지 않을수없다.
작금의 정치 현실은 안철수 인재영입 위원장이 전면에나서서 정치개혁혁신에 드라이브를 걸어야한다.
그것은 이미 국민들은 안철수의 진심을 알고있기에 국민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것이다.
구태정치세력의 친노패권주의가 협공작정을 펼쳐오더라도 그들과 전면전을 펼쳐라!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
탈당후 안철수의원이 했던말 "외부에서 강한 충격을줘 기득권 패권정치 세력의 썩은담을 허물어야한다"
그것을 타파해야만!
탈당후 한동안 지지율상승이 지속 되듯이~
그래야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우리들도 재미있게 응원하며 미래가 있는 희망을갖고 즐기면서 지켜볼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