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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 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한 것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 쾌락에만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

 

뜬금 없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생뚱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이 정치가들에게 요구하는 자세같은 것이 제대로 되있으려면 생사관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더불어 살기를 원하지만 개인적인 위험이나 고난앞에서 약해지는 것이 대부분 일것입니다

 

제가 국민들 다수의 선택이 항상 바른게 아닐수 있다고 비판한 글을 올렸지만 그들의 판단이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하더래도 그들을 미워만 하거나 그들의 소망을 져버려서는 안된다고도 생각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는 다수의 사람들도 조금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염원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새누리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이걸 거부하는 사이코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많은 수가 아닐거라고 믿고 그러기를 바라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치판의 논리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스트레스인데 이것도 중심을 잃지 않고 소중한 가치를 지향하며 진실성 있게 활동해서 좋은 성과를 올리기를 염원합니다

 

국민의당은 분명히 정치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노력해서 다같이 기뻐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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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교사 2016.01.22 19:08
    안의원의 워딩을 들으면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에서의 연설문이 생각납니다.
    잡스가 암에 걸렸을 때 죽음앞에서 삶을 뒤돌아 본다는 죽음에대한 역설의 변.
    다시 말해서 사즉생의 진리! 님 말씀처럼 이러한 안의원 사고체계가 다른 리더들과 차별되는 것으로써
    님의 가치체계의 진정성과 오버랩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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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101 2016.01.23 09: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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