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인터넷에 세력을 구축한것은 15년전 노무현이 대통령될때 부터입니다.
당시 서프라이즈부터 시작에서 지금 각 대형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표적 친노친문 사이트인 오유(오늘의유머)사이트에서 M 프로젝트라고
자기들이 좌표찍으면 우르르가서 추천하고 댓글달고 해서 인터넷 여론 조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수의 안철수지지자들은 거의 대형커뮤니티에서 쫒겨나거나 아니면 침묵하고 있습니다.
엮이면 찍혀서 쫒겨 나니 말입니다.
그나마 안철수 지지자들이 있는 곳이 mlbpark 나 82쿡 정도이며
한때 저 사이트에서도 민주당 당직자들 안철수 욕하다가 걸리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치 팟캐스트들도 장악 당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도 다 압니다.....
쟤네들 또 자기들끼리 추천수 때려 박아서 여론조작 하는 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냥 엮이기 싫으니 침묵하고 있는것입니다.
인터넷 여론 대로면...벌써 박근혜 탄핵당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딱 까놓고 10~20명만 있어도 대형커뮤니티 장악은 식은죽 먹기 입니다.
하지만 현실과 인터넷은 다릅니다.
사람들도 걔네들 여론 조작질하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탈당할때 저 여론조작질 하는 사람들...팟캐스트 하는 인간들 지지율 5% 나가 봐야 별거없고
거의 전부다 안철수가 죽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지금 헛발질을 해도 10%이상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침묵하는 다수를 잊지마세요
침묵하는 다수를 잡는것이 바로 새정치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