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현장중심·융합 전문가" 소개…수도권 출마 예정
핀테크 전문가 유철종, 정책자문으로 합류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민생법제 전문가' 이건태 변호사(50)와 소외계층 학생 지원단체 '꿈퍼나눔마을' 촌장인 정재흠 회계사(55)가 28일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오는 4·13 총선에서 정 회계사는 경기 안성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변호사는 서울 성북 등 수도권 출마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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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경기 안성 꿈퍼나눔마을 촌장을 맡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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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1.kr/articles/?2558765&neti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