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자객 진중권은 지금이라도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시점에서 내가 어느위치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자신의 이야기가 단순 싫어하는 정당, 사람등의 험담이나 가십에 그치고 있지 않는지.. 깊이 반성해봐야한다.
점점 자가당착에 빠져 점점 시시콜콜하게 남의집 부억 살림까지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는 꼴이 되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맨날 그소리, 그생각..이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다. 당신에대한 대중들의 미움만 더 쌓일뿐이다.
좌편의 제일 끝쪽에 서서 그정도 오랜 논객 생활을 했으면 이젠 변하는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히고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치 발전이 무엇인지..왜 내가 속한 제3당 정의당이 항상 2-3% 국민 지지에 그치고 있는지...양당체제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좀더 어렵고 구체적인 논제에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얄팍한 트위트 논객에 그치지말고 이번 총선에 나와서 당신이 좋아하는 가십을놓고 정정당당하게 심판이라도 받아보면 어떨까한다.
자신이 없으면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갖기를 권고한다.
그리고 안님의 가시는 길이 험도가 아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