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을 보자면 온통 안님비웃기 특히 MBN이 요즘 심하더군요 물론 다른 모든 종편방송은 안님을 비웃고 비하
하고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단어를 잘라서 매도하고 몇몇 정직한 평론가들의 말은 자르고 비웃고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국민의당 활동 영역에 온통 우호적이지 않은 신문사들이 올라있고 제목도 교묘히 국민
의당과 안님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기존 여당과 야당의 기득권을 따르는 여러분야의 세상은 생각보다 무섭고 나쁘고 비열하고 견고합니다.
국민의 당의 새정치의 길은 정말 험난합니다. 안님만 바라보는 저조차도 답답하게 만들만큼 비열하고
무섭고 더럽고 똑똑합니다.
개인이 할수있는 것이라곤 차분한 대응댓글달기. 주위사람 설득하기. 그동안 우리 자신들이 세상을 어찌살아
왔는가에 따라 좀더 많은 지지자를 만들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저들의 꽤임에 넘어가지 않고 굳건히 지지
하는 것일텐대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이 참 걱정스럽습니다,
안사모 여러분들처럼 바른정보를 습득하고 좀더 안님을 알아본다면 믿음이 생기겠지만 현실에 바쁜 국민들은
그조차도 쉽지 않은것이기에 국민의당은 실수를 하지말아야하며 화합된 모습만을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
방송과 신문등을 우호적으로 만들수있는 방법또한 연구되어야할듯하고요.
우리가 자주볼수 있는 핸드폰과 컴퓨터에서 국민의당만의 홍보가 너무 부족한듯합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핸폰으로 네이버에서 정치>국민의당>안철수>안사모를 검색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대 별로 기분좋은 내용이 없어요.
우리 안사모님들중 이런분야에서 뛰어나신분이 있다면 좀더 좋은 응원을 할수있을것 같기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 입당신청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안되는건지요? 잘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도움부탁드려봅니다.
인터넷상에서 안사모가 활약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끝까지 안철수 입니다!!!
정치판이라는 것이 직접 정치를 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그들과 연결되서 그 배경으로 먹고살고 이득보고 이런 사람들까지 포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철수님도 기업할때는 사기꾼이 많다는 걸 알고 여의도 가보니까 별 잡놈들이 다모여있다고 하신게 기억나는데 지들은 자기들이 대단해서 그런식으로 사는줄 아나 본데 대부분 사람들이 정치판에 끼는것 자체를 싫어 하지요
이거 깨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차원이 높아서 힘든게 아니라 더러워서 힘들다는 것이지요 무슨 검증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해대는 짓거리라는게 삼류 양아치 수준이라는거 아닙니까 이거 청소하는 것도 대한민국이 진화하기 위해서 해야되는건데 총대매고 누가 할런지
대한민국에 무슨 희망이 있냐고들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의외로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지 정치를 안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국민의당이 제대로 자리잡고 발전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