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사모입니다. 오늘 개성공단에 대한 입장발표 보았습니다. 아쉽습니다.
중도.무당파가 보는 것은 부패와 맞서고 안보를 중시하며 소득불균형 해소를 주장하는 국민의당을 지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성공단 폐쇄는 아마도 안보에 관한 결정일 것입니다. 아직 그 결과는 진행형일 것입니다. 시간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차라리 그로인해 고통받는 기업. 12만 우리근로자에 대한 대책마련에 집중해 그들을 위로했어야 했는데. 오늘발표는 기존 야권의 주장에만 기댄 느낌이네요. 호남 중요합니다. 진정 호남인들이 반드시 원하는 주장이 맞습니까?
답답합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민주당과 차별화 해야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