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에서 퍼온 동영상 입니다. 야권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건 간에 이런 문화가 대한민국에 존재해야 합니까?
더군다나 MBC 법무실장이라는 사람은 그냥 말만 하던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는 헌법전문이 말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자가 대한민국 변호사랍니다. 이들은 10만명의 부대를 양성해야 하는데, 어버이 연합이 적당하다고도 합니다. 어버이 연합은 이런자들의 전위대가 되도 상관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문화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 할말이 없어집니다.
언론의 중립성 이라는 것이 기사의 정확한 전달 이상은 없을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외냐하면 시론이나 칼럼은 언론사의 정치성향이 담길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문제는 단순한 정치적 성향이 반영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반국가적인 행태와 정치야바위꾼들의 음모가 담겨있습니다.
공영방송인 MBC가 이런자들과 같이 일하고 이런자들과 이런활동을 해도 되는지 묻고싶을 지경입니다. 정치적 논쟁은 정당하고 건강한 경로를 통해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임시정부의 목숨을 바쳐 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있는데 그냥 말만 했다고 하는 헤괴망측한 주장은 어떤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