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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것은 성격적으로 보수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민족주의에 가까운 설정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우리 민족성을 유지함으로 우리나라가 더 나은 것인가....라는데에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족주의는 대안 없는 사람들의 방편이라고 보기에 대안 없기에 어쩔수 없이 그 분들이 내 세우는 방편임을 이해합니다. 민족이란 것은 작게는 혈육 집단의 본성을 살린 것으로 단결이나 집결에 유리하나 집단이 커지면 이기주의에 부딛혀 되레 장애가 됨을 봅니다. 차라리 인간의 근본 존엄성을 깨달아 그것으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영구적이라고 봅니다.
그런의미의 보수와 진보는 원래부터 있던 가치 즉 수직적 질서와 수평적 질서를 비롯하여 인간이 갖는 근본적인 것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인문적이든 이학적이든 인류의 발전을 위해 이끄는 것을 진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인 것 즉 인간의 근본질서 즉 부모자식관과 가정관과 형제관과 사회 조직의 공공관의 질서를 보수라고 하고,
인간을 위한 인간의 존엄을 위한 인간 중심의 물질문명의 발전과 이해와 배려와 사랑을 진보적 가치로 보고 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회와 국가와 교육과 경제가 필요하고 또 목적도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민족주의 개념은 정치적인 것임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습니다. 즉 오늘날 좌든 우든 보수든 진보든 또 이데올로기든 공산주의든 민족을 덜먹 거리며 집단 이기주의나 개인의 독재 권력을 위해 명분과 정당성의 위장을 위해 정치에 이용해 먹을려고 민족이니 겨레니 하는 것을 활용하는 것 뿐인데 자기 자신들도 잘 모르면서 민족을 들먹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보수와 진보 개념으로 또한 그 목적으로 사회와 국가와 국가관이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미국이 다민족으로 하나가 되는 것은 다민족으로 한 문화임을 알아야 합니다.
즉 다민족으로 가치관이 하나로 된 것으로 국가관을 형성하고 있기에 갈등이 비교적 작습니다
그러나 우린 한민족이나 갈등이 많은 건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과거 조상 조선시대의 가치관으로 우리가 살아가고자 한다면 어불성설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혐오하는 에헴털털 문화요 양반 쌍놈 문화요 군림 문화요 권위 갑질 문화임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화의 반대 개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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