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당의 정체성과 목적과 취지가 합하면
함께 하고 아니면 아닌 것입니다.
지금 언론에 노출되는 사람들은 당의 구심이 되고
지도적 위치에 있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누가 있으면 들어가고,
누가 있으면 안들어가고 이런 마음가지고는
안됩니다.
글쎄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런 분 받으면 난 나가겠다!
그럴까요?
정치하시는 분들 언행에 조심해야합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존경을 먼저 받을 수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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