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전 이야기 입니다만
제가 젊을때 고민이 많아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아니면 제가 직접 물어봤는지 가물거리지만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에 어느 스님이 빗자루를 예로들며 설명을 해주시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빗자루는 청소를 하는 도구인데
빗자루에 삐쳐나온것이 보기 싫다고 하나를 뽑아 버리면
또 다른게 삐쳐나와 보이고 해서 뽑아 버리게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청소를 할 수 없는 빗자루가 된다고 하시더군요.
거의 20년전 이야기 입니다만
제가 젊을때 고민이 많아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아니면 제가 직접 물어봤는지 가물거리지만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에 어느 스님이 빗자루를 예로들며 설명을 해주시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빗자루는 청소를 하는 도구인데
빗자루에 삐쳐나온것이 보기 싫다고 하나를 뽑아 버리면
또 다른게 삐쳐나와 보이고 해서 뽑아 버리게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청소를 할 수 없는 빗자루가 된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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