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의원들의 정말 대단한 동지애에 놀랄따름입니다
우리들이 보기에는 더민주 주류들은 똘똘 뭉쳐서 그들이 당권을 잡는데 성공하고 자신들이 더민주의 주류로써 당을 좌지우지 하고
그들만의 운동권 문화에 젖어서 끈끈한 동지애로 뭉쳐있는줄 알았는데 작금의 공천과정에서 보면 그들의 동지애 의리 이런것이 있었는지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그들의 동지들이 컷오프에 잘려나가는데도 한마디도 못하고 더 기가찬건 전략공천이라는 이유로 운동권 동지가 떨어져 나가는데도
찍소리 못하고 있는꼴이란 자기 보신만을 위하여 5공 국보위 부역자 김종인 비위를 맞추기기 위해 급급하니 한심 합니다
이렇게 지들 동지가 울면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저앉아 있는데 나의공천을위해서 어제의 동지를 외면하니
다음에 자기가 공천에 탈락되면 또 그누가 도움을 주겠습니까! 도움을 바라는게 무리죠!
한줌의 모래같이 의리도 없는 이런 의원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기본도 모르는 ..... 시정잡배만도 못한 더민주의 한심한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