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오만의 극치 정말 무어라 말할수 없네요. 이 모욕감을 참고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가야만합니다. 처음부터 험난한 길을 각오한것 아닙니까. 여기서 또 철수한다면 지구를 뜨나야 합니다. 추천 2 글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