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에 국민들이나 국민의당이 관심을 보이는것은 더민당과 국민의당에 이해관계가있는 한쪽으로 치우친 유권자들의 생각이다.
안철수대표 탈당후부터 국민의당 창당시까지 짧은시간에 신당창당에대한 관심은 대단한 폭발력을 보이며 신당지지율이 반짝효과를 보이기도 한것은 컨벤션 효과도 있었지만 종편방송과 언론이 처음엔 당의 와해에 정권의 하수인답게 열심히 띄워주다가 국민의당이 호남을 접수하고 중원과 서울을향해 크다란 반향을 일으키자 집권세력과 결탁한 언론과 더민당이 무력화돼가는 위기감과 새누리의 위기감이 더큰문제라 연일 국민의당을 향해 집중포화를 퍼붓는데다 지지율 조작까지하며 국민의당을 까대고있는 현실이다.
국민의당은 여론지지율과 대국민 쇠뇌에대한 속수무책으로만 당하고 있을것인가?
안철수 대표가 어제 심경을 밝히면서 대안책으로 국민속으로 민생탐방에 들어갔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방송을 대체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아닌가!
종편방송들이 국민의당을 조롱하고 폄훼하고 작난을친다.
이는 거대 양당 부패집단이 방송과 결탁해 (기득권 타파를 부르짓는)눈엣 가시같은 국민의당을 쓰러뜨리기위한 작전인것이다.
예를 하나들면 김종인이 하는 정치 언행은 시대가 요구하는 개선장군인양 대국민호도가 제일인양!
안철수대표가 하는 정치언행은 가렴주구와 이삭줍기로 종편방송 언론은 당장 내일이라도 거지깡통을 찰것인양 대국민 호도가 주류를 이루고~이것이 한국의 작금에 처한 정치언론 현실이다.
국민의당이 총선,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방송,언론이 부패한 집권 세력과 더민당에 이미 접수돼있지만 그래도 방송과언론을 활용해 볼수있는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것이다.
사실 집권세력의 대선후보라는 자와 더민당의 대선후보라는 자를 적라라하게 까발기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돼선 않될 인물아닌가!
어떻게 민주국가에서 중대한 국사범이 대선후보가 될수있는가?
그리고 언론은 김종인을 점령군 사령관인양 찬양하는데 전두환 광주학살 국보위의원이 제1야당대표이고
여당대표이는 대선에 나올것을 기정 사실화 하고있는 그는 일일이 언급하기가 두렵다.
이런 자격 미달 선수들의 정치언행을 띄우느니 차라리 전두환과 노태우를 찬양하는게 낫지 않겠나!
국민의당의 통합은 몰락의 길이다.썩어빠진 부패한 자들과 손을 맞잡는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강을 건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