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망발인가, 김종인씨의 통합야기. 이는 그들의 대선 프레임이 작동되었다는 신호로 안의원의 고사가 목적이다
가관인것은 국민의당의 대표라는 분들의 즉각적인 반응 참으로 허망하다 암만 의원 자리가 좋다지만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딴소리하니 이래서 하늘로 머리 둔 동물을 조심하라 하였는가,
이럴수록 안의원은 초심을 잃지말고 초지일관 견지함이 바람직하고 물론 전략적 정책연대는 고려 해 볼 수있다지만
이번의 술수에 말려들면 정말 안의원과 우리 안사모에게도 재앙이 아닐 수 없으니 허망한 종말이 오지않기를 우리 모두
빌어본다. 부디 하늘이 무심하지 않기를 또 다시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