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철수의원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자와 얘기하지 말고 안철수의원님과 얘기하세요.

제발 국민의당 흔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야권통합이 좋다는 말씀을

안철수의원이랑 토론할때 하지

왜 기자회견까지 한 마당에 이런 얘기를 다시 꺼냅니까


당차원에서 통합한다 /  당차원에서 통합거부한다

이 두가지 선택지 보다

김한길 의원님은 더 나쁜 수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최악의 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니 말이죠.


국민의당이 살려고 통합거부하는 게 아닙니다.

명분없는 통합은 정권교체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정책중심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정치문화로 바꾸기 위해

뚝심있는 꾸준한 노력만이 시민들의 생각을 바꾸고

그때야 비로소 아름다운 단일화, 명분있는 연대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더민주가 아닙니다.

필리버스터를 요란하게 하면서 갑자기 종결시키더니 결국은 테러방지법은 통과되었습니다.

저는 필리버스터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요란하다는 표현을 쓴 것은 필리버스터의 한계를 이야기한 안철수를 엄청 욕하더니,

결국 안철수의원의 말대로 따라가는 더민주의 작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과거 민주당한테 썼던 갑질정치를, 더민주가 국민의당에게 하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 통과되었어도

새누리당 비판보다 필리버스터는 야당의 힘을 보여줬다며 자화자찬하고 있는 무능한 야당입니다.

그런 더민주에게서는 바른 개혁의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더민주는 2012년 문재인과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시점과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안철수의원은 후보를 양보하고서도 욕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문재인과 김종인은 안철수의 국민의당을 대등한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지지율에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저는 안철수의원의 판단력을 믿습니다.

민주당의 갑질정치에 놀아나는 것보다

지더라도 바른정치의 희망의 씨앗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게 절실하다고 봅니다.



저는 김한길의원 탈당하시라는 소리 안합니다.

민주당처럼 사람들 내쳐서 자기당 쉴드치는 거 별루입니다.

다른 생각가진 사람끼리 토론과 설득을 통해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하는 게 국민의당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합친 당이 국민의당 아닙니까?

서로 더 말씀 나누셔서 반드시 좋은 결론 내십시오.

국민의당이 한국정치를 바꾸는 힘입니다!

?
  • ?
    테크노 2016.03.07 13:51
    본문 내용 대부분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퇴직교사 2016.03.07 15:13
    배신은 항상 주변에서 오고! 도움은 오히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네
    또 다시 허망한 사람들 등장이네, 이것이 정치꾼들의 행태인가...
  • ?
    개똥철학 2016.03.07 21:41
    특정인을 거론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돌머리를 가지고 정치를 한다니 한심하기 짝이없읍니다. 지금 자기만 살려는 원균과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후세가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과같이 격멸할 겁니다.합심해도 모자란 판에 자기만 살려는자는 국민들이 배척해야합니다. 지금까지의
    대부분 정치인들이 하는짓이라고는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게 아니고 지들 목숨과 기득권뿐입니다. 국민들이 손봐줘야하는데 이제는 깨어있는 국민이 나설때입니다.
  • ?
    다산제자 2016.03.08 08:10
    김한길의원은 선대본부장 자리 내려놓고 본인 지역구선거운동에 전념하라.
  • ?
    다산제자 2016.03.08 08:10
    김한길의원은 선대본부장 자리 내려놓고 본인 지역구선거운동에 전념하라.
  • ?
    다산제자 2016.03.08 08:10
    김한길의원은 선대본부장 자리 내려놓고 본인 지역구선거운동에 전념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49 137069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안철수 교수님이 지금 대통령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1 4 7211 2018.06.21(by 화이부동) 완소로빈
오름 포기하지 마세요. 3 6606   힘내세요
오름 6.13, 바꿔야 삽니다. 우리와 우리가정이: 총체적으로 부실한 지방정부의 기득권.갑질 낡은 1번과 2번을 교체합시다. 2 3 6997 2018.06.07(by 화이부동) 화이부동
오름 제가 이 까페 가입하게된 이유. 2 8 13953 2018.06.14(by 은서) 꼬마빌딩부자
오름 믿음 1 3 9502 2018.06.07(by 비회원(guest)) 마니니
11596 김한길 선대위장께 2 14 3124 2016.03.07(by 테크노) 산책
11595 이종걸 도발의 의미와 대응방법 3 2 2073 2016.03.08(by 다산제자) gida****
11594 교활한 김종인과 멍청한 김한길, 천정배 4 7 3107 2016.03.07(by gida****) 테크노
» 제발 김한길의원님, 천정배의원님 6 15 3907 2016.03.08(by 다산제자) 아직은관망자
11592 진정성이 보이는 공약을 만들고 알리는거 만큼 2 1693   테크노
11591 김종인 대표 "연대는 무슨 연대 나는 그런거 절대 안한다" 1 1 2109 2016.03.07(by 아직은관망자) cjh****1256
11590 자기를 알고 남을 알면 패하지 않는다 3 1736   산책
11589 김종인 2차도발에 대한 대응방법 1 3 2350 2016.03.06(by 햇병아리) gida****
11588 與隋將于仲文詩 2 1 2165 2016.03.06(by 드림프렌) 笑傲江湖
1158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기자회견문 전문 11 25 6603 2016.06.19(by 산적이야) 일파만파
11586 국민의당의 본질, "새로운 세상" 2 9 2630 2016.03.06(by 드림프렌) I쥬신I
11585 김종인 까불다가 자기꽤에 자기가 넘어가네요 1 8 2936 2016.03.06(by 개똥철학) cjh****1256
11584 이제는 우리가 신의 한수를 둘 차례-합당하자 0 2269   선돌
11583 어떤 정치인도 안대표의 새정치 명분을 이길수 없다. 1 7 3383 2016.03.05(by saebi) 크리스
11582 희망..... 1 10 2867 2016.03.05(by 드림프렌) title: 나비꽃밭에서
11581 정부의 오버액션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0 2564   笑傲江湖
11580 '제3당'이 아니라 '판갈이당'이다 2 2 3471 2016.03.06(by 퇴직교사) 뒤뜰
11579 정치에 신물이 나는 무당층을 보고ᆢ 9 3914   비상하는솔개
11578 복지 문제에 대한 생각 1 1 2135 2016.03.05(by 다산제자) 회원101
11577 멋진 응대, 국민의 당은, 희망과 행복을 주는 당이다. 2 11 3144 2016.03.05(by 홍세용) 다윗38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34 Next
/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