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이나 선동이나 이런 것을 하지 않을 순 없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우선 신뢰를 국민 앞에 줄수 있어야 한다
국민들이 보기에 수권능력,정치력,국가 운영 지식을 보여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의문스럽게 생각하기를,
* 대통령 감 곧 자질이 되는가?
* 조직과 따르는 자 곧 따르는 인재가 없지 않은가?
* 현대 이 시대를 세계적으로 국내적으로 개혁 및 혁신할 분명하고 확실한 방안과 의지가 있는가?
자질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음 그 소신과 자신감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동안의 정치물속에서 경험한 것도 소중한데 처음의 모습 안에서 소화를 해 내야 한다.
인내와 참음과 무대뽀와 예리함과 냉정함과 열정과.....
조직과 따르는 자는 본인의 자질에 따라 자동적으로 생긴다
평생 좋으나 나쁘나 충성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있지만 그런 것도 좋고 그 보다는 지혜로운 자들을 수용하는 것이 좋다
조직은 사조직이 뭘 필요하나....국가 조직이면 족하다
참된 조직은 이치에 맞으며 신뢰를 줄 때에 저절로 생긴다
세번째가 제일 중요한데요
우선 모든 것을 뒤집어 생각을 해 봅시다
기존의 식상스런 것들은 이렇습니다
있는 자 비방하기 내리까기, 자주니 민족주의니, 민주화니 또 경제민주화니, 노조니,친일비방과 반미와 국민들을 위하여, 국민들은 성실히 일을 했다 라는등.......
국민들을 위한다는 개념과 방식들이 각각 다 다릅니다
국민 마다 처한 입장도 지역별로 개인별로 조직별로 다 다르고요
공통분모를 찾아야 합니다
* 인생은 뭣인가? 더우기 한국에서의 현실 인생은 뭣인가? 한국사람들의 기질은 뭣인가? 국민성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
한국의 정치는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가
* 한국은 뭣이며 과거는 뭣이며 미래는 뭣인가?
* 지금 글로벌의 구조와 미래와 우리의 대응은 뭣인가
*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들의 문제를 정확하게 냉정하게 들여다 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역이라고 본 구역을 보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꺼리는 곳 국민성의 퇴폐 이것을 정확히 꼬집고 고쳐야 합니다
이걸 고쳐야 다른 것이 가능합니다
단순하고 무식한 것으로 고쳐져야 하는 게 아니라 아주 똘똘하고 여우 같으면서도 아주 우수한 인성,
이것이 답인데 이걸 할려면 어찌 해야 할까?
알아야 할수 있다
알지 못하면 무대뽀만 있게된다
무대뽀가 가끔 필요하지만 늘 그러면 또라이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정치인은 말장난을 잘한다
현실을 잘 꼬집고 남의 감정을 잘 읽는다
이는 자기가 기득권력을 포기한채 권한을 쥐면 다소 가능한 여유이다
그러나 이것 보다는 근본 자질이 중요하다
자질은 만들어져 가는 것이라
나이와 경륜과 관계없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귀가 얇은 것도 아주 나쁘지만 경청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자질이다
또한 모든 관계하는 사람들 각자의 의도를 분변하지 못하거나 지혜롭지 못하면 안된다
문재인의원은 칩거함으로 인기가 오르고 있는데 유권자들의 심리가 그런거다
가끔 그런게 필요하다
잘하시기를 응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