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새로운 인물들로 시작했으면 지지율도 문제 없었으리라 보여집니다.
김한길, 천정배, 등 더 민주 탈당파들을 모두 끄러 안음으로써 새정치는 퇴색되어 버렸고, 지지율도 빠졌으리라 보여 집니다.
아에 새롭게 시작하는 새정치, 새로운 인물들로 채웠어야 했습니다.
선거보조금이 눈이 먼 것처럼 보임으로써 국민들은 실망했고 지지율도 빠졌으리라 보여집니다.
선거보조금이 부족하게 되었다면 국민들이 나서서 모금운동이라도 벌였을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선거 보조금이구 머구, 있지도 않을 개헌 때문에 합당이니 머니 하는 말 나오지 않게 전부 신인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2016.03.08 10:19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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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2016-03-08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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