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46일, 민심은 천심
양당의 기득권을 깨뜨리고
국민의 권리를 국민께 돌려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의한 국민의 정치
기본에 충실하십시요.
선거때만 머리 조아리지 말고
국민을 무서워하고 하늘을 두려워 하십시요
총선 일심으로 뭉쳐서 후회없는
선거가 되십시요
정책으로 대결하고 희망을 주는
행복을 주는 국민의 당 되십시요
국민의 당 제3의 물결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총선 후 교섭단체 구성도 하늘의 뜻대로
이루어 지리이다.
민심은 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