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4월 총선 후보단일화에 대해 "당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자의적으로 (단일화를) 한다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치의 수위로는 '제명' 등을 언급했다.
진즉 했어야만 했었다. 전략가와 모사꾼의 말을 했었지만ᆢ자기들의 이익과 욕심을 채우기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과의 동침을 행하려 하는자들ᆢ무임승차에 편승하여 공동대표란 이름으로 메인 대표도 모르게 합당얘기나 하고 ᆢ그것도 책사란 이름으로
이런 간자들은 정치에서 완전히 배제 시켜야 한다 ᆞ정치는 오로지 정도로서 기본을 지켜야 한다.
찍을때가 없어 찍어다는 둥ᆢ4-50년간 오로지 밀어준 것 때문에 소외받는 지역을 무릅쓰고 인물에 기대를 걸고 도와주는 민초들의 열망을 망각하고 온갖비리에 몸서리치는 요즘
2세들의 오만방자한 역활을 볼때 금수저 흑수저 논란만큼 서민들의 애환을 모르고 날뛰니 서민마음 서글픔은 어디에서 찾으리요 ᆢ
그리 어렵게 찾은 권력 측근 친인척비리에 권력도 무상하구려 ᆢ초심을 잃지말고 국민들을 왕같이 모셔야 성공하는데 ᆢ욕심없이 잘하면영원히 국민들 머리속에 남을텐데 ᆢ
작금의 정치를 보노라면 가관 그자체 ᆢ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열심히 경험하다보면 답이 보일것 같아여ᆢ처음으로 지지정당을 바꿔보려하는 50대중반입니다 ᆢ
기본에 충실하다보면 그래도 일반 국민들은 싹수가 있는 정당을 지지한답니다 ᆢ
힘내세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안님에 대한 기대가 크므로 만년여당을 찍어왔던 저의 가족 모두는 3번에 올인합니다
뿐만아니라 적극 홍보하여 비례대표 많은 분이 당선되도록 하여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