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와 클린선거(기존의 최선의 수와 기존의 좋은 수로는 안된다. 오직 순수한 민심의 수만이...)
아마도 4.13총선이 클린선거(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대결처럼...)를 기대할 것 같아서 이글을 씁니다.
매번 선거때만 되면 낡은 낙선운동이 나오던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오늘 뉴스에 나오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종전과 달리 왜곡된 선거운동을 그냥 눈감고 넘어 가기 어려워 글을 쓰렵니다.
제목에서 처럼
이 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대국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쓴 것입니다.
즉 우리정치도, 우리 총선도
이 세돌 9단처럼 알파고 처럼 클린대국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지든, 이기든 깨끗하게 승복하는...
오늘 뉴스에 보니,
일부 특정모임의 사람들이 모여서 야권후보단일화를 요구하고 안되면 모정당.모후보의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번의 낙선운동은 후보단일화의 압박인 것 같네요.
하지만 선거때만 되면 옛날에 많이 듣던 낡은 연대, 낡은 낙선운동에 실망을 금하기 힙듭니다.
그래서 연대와
낙선운동은 기본적으로 민주정치 선거에 좋지않다는 것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요즘 일부당에서 무투표당선이라는 뉴스를 보고 황당한 느낌을 받았는데,
저격수네,
자객공천,
무공천이란 말을 듣고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는데 더 실망한 뉴스는 과거처럼 연대라는 말을 듣고 이제 황당보다도 질리네요.
왜냐하면 민주국가에서 선거는 정치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정당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이념과 추구하는 가치가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국민에게 홍보하고 상대당과 경쟁하는 것이기본입니다.
나아가 선거에 알맞은 후보를 내고 지지받아 정권을 잡아 보장된 임기동안 정부의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럼에도 오로지 추구하는 이념.가치가 다른 정당에게 연대하자는 것은 국민을 배반하는 것입니다.
가치.이념을 무시하고 오로지 묻지마 당선을 노리는 꼼수 쇼입니다. 꼼수 쇼 후보가 많은 정당, 꼼수후보가 당선되면 대체 국민을 위해 임기동안 무슨일을 하겠습니까?
비유하기가 좀 그렇지만,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1등 강한 팀을 시리즈 결승에서 깨기 위하여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없이 갑질담합하여 이길만한 팀에게 결승전동안 푹쉬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행위는 비신사적이며 스포츠규정을 어긴 불법입니다.
우리가 스포츠에서의 담합은 더티하다고 해당 선수를 욕하고 흥분하면서
왜 정치에서는 아직도 담합하는 것을 뻔뻔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는지
우리 정치가 스포츠보다도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 선거는 주민의 소중한 주권행사 날입니다.
그런데 요즘
주민의 권리행사를 왜곡(?)하는 무투표당선. 저격공천. 자객공천. 무공천이란 말듣고....
그럼 가정을 한가지 해봅시다.
특정지역은 1당제함이 좋겠다는 것이 그들의 더 솔직한 심정.고백아닐까요?
또 특정선거구는 특정당선자로 내정당선지역으로 무경쟁함이 그들의 더 솔직한 심정.고백아닐까요?
물론 무투표당선은 특정정당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무어라 말못하겠지만..
민주정치는 책임정치입니다.
임기 4년동안 대부분 주민들은 자신들 지역의 국회의원을 살피고 또 새 인물을 살피고 마음속의 주권행사를 기다려왔습니다.
그런 마음을 한방에 무너뜨리는
갑질담합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수퍼갑질입니다. 그를 제기한 사람과 그의 이익을 보는 사람에게 큰 역풍이 일 것입니다.
그렇게 구태정치 반복하면 국민의 꿈, 혁신정치되겠나요. ( 아마도 대부분 국민은 새로운 정치는 물건너가고, 갑질정치가 반복되겠구나 걱정할 것입니다. )
설령 낡은 연대.낡은 낙선운동의 혜택으로 당선된 이가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할까요?
아니면 특정인 눈치보는 거수기 역할 할까요?
낡은 담합과 낡은 반칙의 반복 ? 향후 4년 임기동안 그들정당과 그들 후보에게 기대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이야말로 능력은 없고 권력의 단물맛에만 길들여진 평생야당이 제격일 것입니다.
만약 4.13 총선 왜곡된 선거운동, 이대로 간다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스포츠경기만도 못한 총선이라면, 20대국회(2016년 ~2020년)는 우리 국민은 정치에 무엇을 기대할까요? 낡은 담합과 낡은 반칙? .....
저의 생각으로는
낡은 19대 국회의원이 갑질이라한다면,
그를 이용해먹는 특정단체, 특정모임은 지긋지긋한 수퍼갑질(악질)이네요.
다시 말합니다. 인위적인 편향적인 특정단체(시민단체)의 낙선 연대와 낙선 선거운동은 정정당당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서 당선된 이는 민심을 왜곡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정치도 제발 알파고의 교훈을 보세요.
알파고가 남긴 교훈이지만........
1 알파고가 불법으로 이기는 것 보았습니까?
2 알파고가 왜곡.꼼수로 이기려하는 것 보았습니까?
제생각으로는
만약 낡은 낙선 운동이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이런 낡은 방식으로 선거치르는 정당은 낡은 구태정치당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적당한 타협으로는 새로운 정치로 조금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20대 국회 시대(2016~2020).
혁신정치를 열려면 오로지
우리 주민들의 창조적인 수가 혁신정치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낡은 낙선운동은 구태정치입니다. 정말 실행된다면
현명한 유권자는 오히려
특정모임의 낡은 낙선운동, 심판할 것입니다.
결국 왜곡되지 않은 진짜 지역의 민심이 총선의 결과를 스스로 결정해 주실 것입니다.
많은 지역의 민심은 오직 새로운 클린정치.
큰 정치로 선거 승부하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국민들은
새 20대 국회에서는 ,
깨끗한 선거. 정정당당한 선거로 승리한 후보가 300명인 새국회를 원할 것입니다.
뜻있는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경고합니다!
왜곡된 선거운동( 낡은 인위적인 후보단일화압박 , 낡은 낙선운동 )을 계획하셨다면
그 모임은 압박 행위를 즉각 중지하세요.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낡은 구태정치 칼을 들고, 왜곡된 구태정치 선거운동으로 당선된 자는 왜곡된 구태정치로 망할 것입니다.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 오늘 뉴스에 나온 일부 모임의 왜곡된 선거운동을 잘 알고 분노하고 꼭 심판하셔야합니다.
많은 국민은 클린선거. 정정당당한 아름다운 선거를 원합니다.
이런 구태정치를 특정단체가 계속 선거기간동안
왜곡된 선거운동( 낡은 인위적인 후보단일화압박 , 낡은 낙선운동 )을 반복한다면
왜곡된 선거운동( 낡은 인위적인 후보단일화압박 , 낡은 낙선운동 ) 역풍!
거세게 일게 될 것입니다.
Again탄핵운동역풍! 왜곡된 선거운동( 낡은 인위적인 후보단일화압박 , 낡은 낙선운동 ) 낙선역풍....
현명한 유권자들께서, 소신껏 투표합시다.
오는 4.13 총선에서 혁신정치의 믿음을 갖고,
새로운 각오로 소중한 투표(주권 행사)를 꼭 행사합시다.
그래서 왜곡된 선거운동( 낡은 인위적인 후보단일화압박 , 낡은 낙선운동 )과 그를 이용하는 낡은 정당과 낡은 후보를 꼭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