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 본원 이전 공약 백지화는 뜸도 다 되지 않은 밥에 밥주걱 들이댄 꼴"이라며
"중요한 것은 얼마나 충실히 준비한 정책이냐는 것"이라고 더민주의 어설픈 공약을 비난했다.
야권연대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지역별, 후보별 야권연대는 하지 않을 방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9/0200000000AKR2016032914280006
p.s: 더민주지지자들 이제 뭐라고 안철수 비난할까요? 정의당도 개별연대 없다는데..
얼마전 소식으로는 정의당 대표의 지역구에 자기당후보내고,
또 역시 그당의 원내내표지역구에도 자기당후보내고
겉으로는 연대하자고 하고....
언론통한 연대꺼내고, 이중얼굴행동하는 거 아닌가요?
쉽게 말하면 연대의 진정성과
당의 정체성 모두가 더오락가락당같네요. 요즘 나오는 각종 여론조사의 지지율까지보니 ...
김5공님의 영입과 친노와 낡은 친문의 니편.내편 코드가르기 볼만하네요.
문전대표의 첫단추(김5공님 영입)가 잘못꿰어졌음을 뒤늦게 알게될것입니다.
결국 문전대표의 뛰어난 역량으로 이젠 친노쳐냈으니....
친문셀프선거 총동원하심이.. Again2015선거 야당전패처럼..
또 문전대표 No책임이겠지요! 이번에는 백의종군이고 더욱이 지역구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