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양대 공영방송 KBS MBC가 파업할 때 안님이 KBS노조들에게 파업승리하라는 의미에서 격려의 한마디를 했다.이 메시지를 KBS새노조가 유투브에 공개했다.
안님은 정권에 따라서 경영진이 바뀌는건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2012년 대선을 앞둔 시점에 여의도 구 MBC를 방문했을 때 MBC노조들과의 간담에서 김재철 당시 사장은 사장자리에서 물러나야한다는 비판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MB정권이후 언론은 어떻게 되었다.양대 공영방송 KBS MBC에 낙하산 사장이 임명되면서 공영방송의 자율성과 공정성 독립성은 침해 되었다.
지난 8년동안 국민의 품을 잃은 공영방송 KBS,MBC를 국민의당이 살려내야한다.
KBS는 국민들이 더욱 더 믿지 못한다.
더해가는 사장과 경영진의 이중적인 행태,그리고 보도논란.
어느 방송을 먼저 살리느냐가 문제이긴 하다.
얼마전 MBC노동조합이 85%로 파업찬성을 가결했다고 하는데 국민의당이 두 방송사를 살려내어 국민의품으로 돌려내길 바라며 KBS MBC의 보도독립과 공정성 방송독립을 보장해라.아울러서 국민의당은 KBS MBC 두 방송사 사장과 경영진 퇴출에 힘써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