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갔다 왔다하던 외무부장관 정일형박사의 영상들이 눈에 서언한데 국회의원 자리 하나에 간 조리고 있는 손자의 모습을 보면서 어째 마음이 쓸쓸하다.
정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상관 하지 말고 국민의 당을 단단한 당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조부님과 부친이 뿌려놓은 또 아버님이 현재도 뿌리고 있는 씨가 정의원이 하기에 따라 정의원에게 큰 열매로 돌아 올 것이다.Be more ambi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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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상관 하지 말고 국민의 당을 단단한 당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조부님과 부친이 뿌려놓은 또 아버님이 현재도 뿌리고 있는 씨가 정의원이 하기에 따라 정의원에게 큰 열매로 돌아 올 것이다.Be more ambi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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