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과 대한항공에 이어 몽고식품과 미스터피자가 갑질을 저질렀다고 한다.
소식을 들으니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기업의 상품을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화가난다.
우리나라 국회는 왜 대기업특별법을 발의하지 않는걸까?
기업의 갑질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대기업특별법을 개정 또는 발의를 해야한다.
기업특별법을 발의하지 않는 국회 기재위와 정무위.
두 상임위는 각성해야한다.
갑질 기업들 한물 갔구나..
대기업에 특혜주는 보수언론과 새누리당도 각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