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디자인을 하는사람으로 개인적인 제안드립니다.
심플하게 녹색등이 들어온 신호등 사진을 피켓카드로 들고 후보자나 안의원님께서 유세하시길..
시각적인 효과는 다들 잘 아실테구요..
유세 지원 요청시 반복적으로 해야하는말은..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녹색등이 들어왔습니다.
안심하시고 가십시요.. 녹색등이 들어왔으니 안심하시고 가시려던길 하고싶었던 길로 가십시요"!! 라구요..
국민의 당과 안의원이 집권하시길 바라는 분들은 후보자들의 귀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