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거가 2일 남았습니다. 안의원님의 대활약에 힘입어 국민의 당 지지율은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야당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
마무리를 잘해야 겠지요..노파심..노파심...전략이라기 보단 노파심입니다. 자만은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언론을 보고 있자니 한가지 걸리는게 있더군요. 새눌당 자체분석 145석 정도. 더민당 자체분석 지역구 60석정도 비례대표 포함 100석 이하. 국민의당 35석 이상 자신....새눌당과 더민당은 어렵다어렵다 호소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더군요. 그런데 국민의당은 자신감을 강조...국민의당도 마지막 22일 우리 지지층을 결집하는 호소가 필요합니다!
우리도 어렵다어렵다 하십시오. 지지층의 마지막 결집을 호소합시다.
노파심에 이 글 올립니다. 안의원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