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변화라는 나무를 정치권에 심었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나기 바랍니다.
햇볕이 강할 땐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 주고 비가 올땐 잠시 피해 갈 수 있는 그런 나무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더민주가 1당이 됐다고 하지만...
저는 국민의당이 비례 투표에서 더민주 보다 많은 득표를 했다는 점이 더 밝은 미래가 있다고 확신 합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좋은 인물 많이 발굴 하여 그 표가 직접적인 의석수가 되길 바랍니다.
같은 땅에서 같이 숨쉬는 국민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함께 살아가는 정치를 부탁 합니다.
약자에게도 강자에게도 같은 원칙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 받지 않는 그런 나라를 부탁 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당선자의 직계가족 중 1인을 4년간 인질로 잡아 공약이 지켜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켜지지 않았으면 닥치고 구속 수감 하는 법안 빨리 통과 시켜 주세요.
기분 좋은 날 입니다...
수고하셨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