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나쁘면 지지자도 피해자가 된다
정치인의 번지르한 말에 속지말고 그의 행적과 그의 정책으로 평가해야 한다
정치인은 주권자인 국민이 사용할 도구다
안철수로부터 대선후보 양보와 통합으로
두차례 도움 받은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해야 한다
배은망덕한 사람이 안되려면
계속 도움만 받으려 하지말고 도움 받은 뒤 보답하는 습관도 길러라
1, 권력을 이용한 취업은 갑질이다
갑질 취업은 다른 인재의 인생을 방해한 것이다
1)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4279
2) http://blog.naver.com/ripejoy?Redirect=Log&logNo=40174824842
이게 진실이라면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다 취업준비생들 얼마나 허탈할까 ?
권력자는 진실 정의를 짓밟을 권리가 있는가 ?
2, 성완종 변칙사면 관련자
변희재는 2015, 04, 28 트위터에 `노건평·이상득이 서로 비리 덮어주자는 밀약을 추부길이 폭로했는데
문재인은 성완종 밀실사면 진실조차 덮자며 선동한다`고 밝혔다
변희재 후보는 `저들 썩은 친노, 새누리로는 해결 못한다새 판을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tf.co.kr/read/ptoday/1519101.htm
성완종 특별사면 추진에사면업무 관련 부처인 법무부 장관이 변칙사면이라며 반대했는데
장관도 모르게 이뤄졌다는 것이 진실인가요 ?
http://bbs.ichannela.com/ch/mboard.cha?tcode=speak&no=792
16, 04, 15 일요서울 , 당 관계자도 “전당대회 때 보면
김 대표가 어떻게 토사구팽 당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김 대표가 지금처럼 당을 컨트롤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친노냐, 비주류냐 이런 것을 떠나서 김종인 체제보다는
기존의 우리당 인사가 낫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16, 04, 15 (부산) 국제신문, 선거 결과는 문재인 전 대표의 지역구에 출마한 배재정 후보를 제외한 5명은 모두 당선됐다
문 전 대표는 또 "부산에서 5석만 얻으면 가덕신공항을 박근혜 대통령 임기 내에 착공할 것"이라고 했다.
결국 더민주의 '부산 5석'은 실현됐고, 문 전 대표의 이 약속이 지켜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반면 문 전 대표는 지난 8일 광주를 방문해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둔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호남 민심을 돌리기 위해
배수진을 친 말을 던졌지만, 더민주의 호남 참패를 막지 못했다.
문 전 대표가 광주에서 던진 말은 향후 대권 행보에 적지않은 족쇄로 작용할 전망이다.
16, 04, 15 시민일보 , 기적의 孫(손) , 저주의 文(문) ㅡ 시민일보 고하승 편집국장님의 칼럼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669
16, 04, 16 조선일보 , 안철수 대표와 가까운 김성식 당선자는 대선에 관해서는 결선투표와 같은
'제도적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안 대표와 뜻이 같다.
김 당선자는 "선거 때마다 '연대다, 아니다' 하는 문제로 모든 이슈를 잡아먹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대선이 워낙 중요하니까 인위적 후보 단일화는 안 되고, 프랑스식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한다면
자연스럽게 큰 흐름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