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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가장 큰 변화와 이슈는  국민들이 제3당을 새로 만들었고 그 제3당이 바로 중도 개혁적인 이념 정당이라는 것이다. 기존 보수, 진보의 양당 체제의 파괴를 강력히 원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그 단초가 야권의 최대 중심부인 광주에서 강력한 녹색바람으로 불을 지폈고 전남 전북까지 흡수하면서 전국적인 보수층 표까지  상당히 잠식한 20% 후반대의 전국 제 2 당으로서 자리 잡았다.  강력한 야권 표에 중도 보수표가 상당히 합쳐진 전대 미문의 정당 투표 결과다.


참 기묘하고 희한하게  신당을 출현 시킨것이다. 흔들리지말고 제 3당의 역할을 제대로 시작 할수 있도록 탄탄한 힘도 실어 준 것이다. 보수와 진보의 지지율을 골고루 가지고 양당과의 협치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그래서 이제 이 명령을 국민의당이 반드시 실천 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정책 국회, 민생 국회로 새롭게 거듭나는 정치 혁명의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그런데...대선??

벌써부터 여기에 매몰되면 계파, 사람, 야합, 통합,연대, 분열등으로 신당은 바로 사라진다. 국민들이 다 떠난다는 뜻이다. 신당이 아무 실적도 없이 대선욕에 매달린다? 기존 정당보다 신생 정당으로서는 돌아올 국민들의 비난과 실망은 말 안해도 뻔하다.


사실 국민들은 누가 대통령이 될것인가에 지금 관심도 없다. 당장 누가 정치를 똑바로하고 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는가를 더 기대하고 있다.


선거가 끝난지 며칠도 안되었는데 벌써 대선을 염두에 둔 야권 통합, 당권 계파 힘겨루기등 모 야당 대표는

또 분당질을 통해서 신당의 소멸론이라는  공작 정치까지 꺼내들기 시작 했다.


  언론과 꿍짝이 되어서 혼탁한 낡은 정치판이 다시 고개를 든다. 이것이 정신 못차리는 한국 정치의 실상이다. 국민의당도 여기에 자유롭지 못하다. 뭔가 기대했던 국민들은 가슴을 치고 혀를 찰 일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민의당은 당내든 밖이든 이러한 낡은 행태에 휘둘리지 말고 앞으로 1년여 기간 동안은  제 3당으로서 신당의 활약상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책임이고 의무이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고 진정성을 가진 국민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대로 하니까 2개월여만에도 어마어마한 지지를 받고 성공하지 않았는가...

그 결과위에 대선 준비도 6개여월 정도면 충분하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이제 시험대에 선 안대표의 리더십이다.


우선 안으로는  안대표 사당, 호남 계파 정치를 없애는 담대한 정치력을 발휘 해야 한다.


따라서 제 삼자들이  불안한 동거로 보는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의원과는 반드시 끝까지 같이 가야 한다.  문재인, 김종인과의 경쟁 보다 이 3인방과의 단합이가장 어렵겠지만 추후 대선 승리의 지름길이 될수 있음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만큼 이들은 당의 중요한 자산이다. 광주, 전남, 전북 아닌가...


이렇게  당내 호남 거물 정치인들을 다독거리고 당권을 이양하면서 분란을 방지하고  안 대표는 오직 새정치의 로드맵을 하나하나 흔들림없이 실천에 옮기는 작업만 하면 된다.


또한 각 분야별 정책 전문가들  영입을 통해서 전략 싱크 탱크를 강화 시키는 전략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계속 신선한 정책을 양산하고 입안 시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내야 한다


 먼저 계류 되어있는 민생 법안 통과에 주력하면서 지금 진태양난에 빠져있는 박근혜 정권의 민생 정책에는 무조건 반대보다 협조하는 노선쪽으로 가야한다. 레임덕 현상을 늦추고 국민들의 불안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갈 것을 조언한다. 제 3당으로서 보수, 중도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치 정치를 보여줘야 한다.


여당과의 협조는 당의 외연 확장에 있어서도 더민주 보다 상당히 실익이 있다고 본다.

물론 이 부분은 반드시 국민편에 도움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취해야 할 스탠스다. 


마지막 부탁도 앞으로 대선과는 한발짝 물러서서 오직 국민을 위한 새정치, 제3당 안착에 모든 전력을 투입하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거기에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마지막 승리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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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6.04.18 08:05
    부산에 오셔서 낙선자들을 위로하고, 기자회견형식으로 가덕도신공항 유치에 국민의당이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하여 주시고 20대 국회가 개원되면 모교 부산고교에서 토크쇼 여는 등 동쪽에도 지지기반을 다져나가야 할 것입니다
  • profile
    현 국면을 잘 파악한 균형잡힌 시의적절한 형세판단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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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철학 2016.04.19 23:09
    사실 이번 선거는 호남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이기 때문에 안대표는 국민의 마음을 추수려주는 역할부터 하길 바란다. 그래야만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것이기 때문이다. 정모의원 천모의원 막모의원께서는 제발 당권에 매달리지 말고 국민을 위해 무었을 할건인가 고민하여야할것이다.세상일이란 모름지기 자신이 원하기 보다는 상황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 ?
    애국보수안철수 2016.04.20 12:47
    안님이 진짜 새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 profile
    다윗3852 2016.04.28 23:35
    틀림없는 말입니다.
    동감입니다.
    국민의 당이 잘해서 이뻐서 찍은것이
    아니라 일하는 국회.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3당의 역활을 하라고 만들어준 선거
    결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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