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보'이기를 바란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아주 없는 이야기는 아닌가도 싶고
만약에 현찰 3억을 받았다면
박준영이는 대갈통이 뽀개져야 할 놈이다
허벌나게 어처구니 없다
전남도지사로도 한참 일 했지 않나
사실로 3억 쳐묵었다면
박준영은 오늘중으로 청산가리 털어넣어라
아니기를 바란다
박준영은 진실을 소명하고
국민의당은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
어떤 정치적 흥정도 안된다
하늘이 안철수에게 첫번째 문제를 던졌다
우선 '오보'이기를 바란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아주 없는 이야기는 아닌가도 싶고
만약에 현찰 3억을 받았다면
박준영이는 대갈통이 뽀개져야 할 놈이다
허벌나게 어처구니 없다
전남도지사로도 한참 일 했지 않나
사실로 3억 쳐묵었다면
박준영은 오늘중으로 청산가리 털어넣어라
아니기를 바란다
박준영은 진실을 소명하고
국민의당은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
어떤 정치적 흥정도 안된다
하늘이 안철수에게 첫번째 문제를 던졌다
내가 알기로는 국민의당의 전 윤철 공천관리위원장님은 이번 비례대표 당선권(1번~18번)에도 안들어가시고(?),
비례대표 당선도 안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감사원장 경력을 가지신 도덕적으로 신뢰가 가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모 당처럼, 비례대표 셀프공천과도 거리가 먼? )
또 박 당선자 님은 뒤늦게(?) 합류한 걸로 아는데...
검찰 수사를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혁신정치의 큰 길 가는데 옥에티라고 할까요... )
좀 더 차분히 지켜봅시다.
한이님 글처럼, 아픈 일이있다면 상처를 과감하게 도려내어 치유하기를...
앞으로 우리 신생정당이 가는 길에는, 좋은 일들 외에도 크고 작은 힘든 일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마다 더 많이 맞고 더욱 더 내공을 키우면 됩니다.
광야의 힘든 길이지만, 오로지 국민과 함께 간다면 ......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의 태양이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