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표가 박지원의원과 천정배 대표에게 지나가는 말로 박근혜대통령이 너무 경제를 모르는 것 같다는 말을 한 것을 문제삼아 종편들이 들고 일어나 공격을 하고있다. 막말이라고 하면서.
박근혜의 경제인식에는 (비단 경제만은 아니지만)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식자들이 거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인데 대통령이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무례라고 하는 모양이다.
일찌기 김영삼 대통령이 그녀를 칠푼이라고 했고 정운찬 총리가 그녀를 철부지라고 했던 일이 생각난다.그들이 대통령이였고 총리였기 때문에 또 박근혜가 대통령후보였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문제삼지 않았던 모양이다. 억을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있듯이 안대표는 입다물고 그날이 올 때까지 나라 살리는 일에나 온 정성을 다해주면 좋겠다. 다른 사람 평하는 일은 일체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