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질구래한 일에 까지 비판을 하는 안철수를 보고 지도자로서는 쪼잔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정창래의 말은 옳다. 좋은 충고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앞에 가는 세사람중엔 반드시 선생이 있다는 것이 에머슨의 말이다.
안철수는 정창래의 말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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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가 사람인가요?
괴물이죠 -
드림프렌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친노 , 친문은 청산해야할 패거리 표본입니다 그중에 의뜸 정청래!!
어버이연합 과 친노, 친문 패거리는 동급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
일경님의 ‘ 세사람중엔 반드시 선생이 있다. ’는 좋은 말씀입니다.
논어에 나오는 ‘삼인행 필유아사’처럼...
단 그 말을 건넨 자가 정*래 님이라는 것이 웬지 그러네요.
' 메스(칼)를 외과의사가 사용하면 사람을 살리지만,희광장이가 사용하면 여러 사람을 죽입니다. '
그래서 19대의 막말 갑질의 대표적 인물께서
위의 좋은 글귀를
어디에서 무슨 표현으로 사용하였는지의 전체적인 맥락과 팩트가 중요합니다.
과연 새로운 정치를 위하여, 순수한 의미로 사용하였을지?
만약 반성하시고, 순수한 의미로 사용하셨다면
그럼 20대 3당제 국회.정치에서 생산적인 정치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참고해야겠지요. -
한편
19대 낡은 양당제 국회(민생실종, 협박갑질, 선동갑질....)를 되돌아 반성해보면,
예를 들어 무조건 찬성도 나쁘지만,
무조건 항상 반대 일삼으면서 미사여구를 구사할 줄 아는 자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3당제의 국회에서 새 혁신정치란, 사안에 따라서는 비판.반대를 해야겠지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5천여만의 국민들이
즉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여야와 이념을 떠나서 힘을 모으고 지지와 응원을 보내야 하지않을까요?
요컨대 무조건 찬성자도 위험한 정치꾼이고,
역시 무조건 반대자도 위험한 정치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최고의 무기는 낡은 협박갑질 그리고 낡은 선동갑질입니다.
'도덕적 독재'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그들은 '권력적 해이' 못지않게 나쁜자들 아닐까요?
20대 3당제 새국회에서는
'도덕적 독재'세력과 '권력적 해이'세력을 아울러야합니다.
그래서 국민눈높이 정치로 바꾸어야합니다.즉 종전의 낡은 이념팔이자, 종전의 파벌놀이자들을 아울러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생산적인 혁신정치와 민생정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낡은 친노+낡은 친문의 미사여구 궤변론자들을
20대 3당제 생산적 국회에서는, 꼭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주군을 위한다는 충정은 이해하나 그 힘으로 여권에 질타해야 옳을 것입니다
안님이 말씀하셨듯이 1000억을 기부한 사람이 구두쇠가 아니듯이 대통령이 되어야 기부문화도 생겨날 것입니다
문씨의 충견은 그러러니 해도 관계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