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4 0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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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04:49
연대설, 연정설은 국민의 당과 안절수 대표에 대한 무시무시한 함정이다. .
Who's 선돌
?안철수 의원님은 반드시 대통령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생생지락이라는 말 잘 선택해셨습니다.
새종대왕은 모든 면에서 유능하셨듯 안의원님도 닮은 점이 많습니다.
정치면에 좀 서툴드라고 시간이 지나면 경험으로 해결될 것이고 자신있게 앞으로 나가십시오. 우리들이 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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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의당 저같은 분들께서 총선에서 지지하신 분들께서는 국민의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새누리와 연정하고 싶은 마음 조금 들었던게 사실 들더라구요.
우리국민의당의 정책은 더불어당 정책보다는 새누리당 정책하고 맞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의원들께서 개인적으로 국민의당에 입당 했으면 정말 좋겠구요.
더구나 요즘 새누리당 분당할 조짐도 보이고 있는데 4당이 만들어지는것 보단 우리국민의당에 들어올수 있도록 노력 해야 됩니다.
경상도는 중요합니다. 나도 경상도 살고있지만 경상도 분들 전라도 사람 싫어하지 않게 할수있어야 됩니다.
김대중이 평민당을 만들면서 지역감정이 심화 됐었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이 지역감정을 없앨수 있게 꼭 노력 해야만 됩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을 지지해준 호남이 문제입니다. 호남민들을 설득해야 될것입니다.
국민의당을 만들어준 호남민을 항상 잊지않겠다는 믿음을 줘야 됩니다.
호남과 영남이 통합만 된다면 정말 좋을텐데......
김영삼이 3당합당 하면서 부산은 무조건 지금에 새누리당 까지 말뚝만 박으면 당선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정치적으로 지역감정 없앨수있는 절회의 기회입니다.
새누리당과 합당은 안될지라도 쪼개지는 새누리당 분들 국민의당과 함께 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 안되면 연정도 필요 합니다. 그래야 경상도분들이 국민의당을 좋아하게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