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북은 같은 충청권이라도 크게 하나라는 동질감이 없다..
이게 충청도 사람들의 특징이다.
그래서 타 지역에 비해서 대통령이 안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사는 충남에서는 반기문이 왜 나오는 지도 관심이 없는게 현실이다..말하기 좋아하는 일부 정치인이
만들어낸 허구이며 허상이다..
반기문은 그저 옛날 양반 모양 추대해서 난 하기 싫은데 하면서 은근 슬적 대권에 올라 탔다가
이게 아닌가보다 하면 또 은근 슬쩍 내려 오은 전형적인 충청도 양반의 모양새를 하는 것을 보면서 어쩔수 없는 옛날 노인네 구나
해본다.
안님 들 너무 걱정 할거 없어요,, 올 년말 가면 본인 스스로 못 할 것다고 할겁니다..
그동안 여론이나 여당에서 물타기 수 도 없이 할것이나 머 그정도야 쯤이야 ㅎㅎㅎ 웃으며 넘어가자고요.!!
안님 안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