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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사건이 억을할 겁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관행으로 하는 일을 너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몰아부친다 여길수도 있고,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작은 것을 아끼다 대의를 그르치면 소탐대실이라 합니다. 작은 것을 버리고 대의를 얻는 것이

사소취대입니다. 맹자? 오래되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첫째가 백성이고, 둘째가 군대고, 제일 작은 것이 왕이라고 했던가..아마도 제일 중요한 것은 백성이라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이 나라에 제일 시급한 것은 안보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고..신뢰의 회복이고 도덕성의 회복입니다.

공평과 정의의 다른 표현이기도 할 것입니다.

지금 사회의 기강이 얼마나 헤이한가.. 얼마나 공적자금은 눈먼 돈으로 알고..사익을 추구하며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유무식을 막론하고,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돈에 목숨 걸고 있는 세상 아닙니까?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리베이트 문제가 가벼운 문제입니까?

더군다나 혈세로 지급한 돈일진데..

제가 보기에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도 이런 일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백성이 국가를 버리면 그 나라는 무너집니다.

백성이 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나라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한 나라가 보존되는 것은 결코 군대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왜 스파르타가 무너지고 아테네가 살아 남았는가 우리가 다 아는 일입니다.

국민당이 얼마나 어려운 처지인지 국민들이 아는 일입니다.

사실여부도 중요하지만 그 일에 대처할 때 드러나는

그 사람이나 당의  됨됨이와 그릇을 사람들은 평가할 것입니다.

국민의 당과 안의원의 장래는 이런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는데 있습니다. 크고 작은 성과는 그 다음이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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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교한 2016.06.24 08:50
    작금에 리베이트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무조건적 지지자가 되면 안됩니다
    그런면에서 "산책"님의 글은 상당히 객관적이라 생각됩니다
    검찰수사를 지켜보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겠지요 그러나 돈이 오고간건 어떤핑계로도 변명이 안됩니다
    그리고 김수민의원 정체성도 과연 우리의 정서에 맞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전형적인 금수저로 전새누리당의원의 딸에다.....
    김수민의원의 집안도 청주에서 평이 그닥 좋치 않습니다
    증조할아버지(김원근 김영근 형제분)께서 청주 대성학원(현 청석학원)을 설립하셨는데 사후 자손들이 학원운영에 있어서
    평이 그닥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설립자 두분형제는 청주시민이 매우 존경하죠
    그리고 청석학원이 초등학교 1 중학교 2 고등학교 3 청주대학교 대학원 등 거대 학원입니다
    그러나 자손들의 학원경영에 대해서 끊입없이 잡음이 있습니다
    학원운영 때문에 김수민의원일가의 이미지는 청주에서 별로예요
    금수저로 태어나서 그리 뛰어난 인물도 아니고 청년을대표해서 비례대표감은 절대 아닙니다
    과연 우리시대의 청년을 대표해서 일할까요? 뭔 생각으로 공천을 했는지 의문이고
    우리아들 딸도 곧있으면 대학졸업인데 김수민의원이 우리아이들의 취업걱정을 알기나 할려나? 휴~~
    정말 한심한 금수저공천 현실을 모른는 젊은이가 청년대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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