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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의원 리베이트사건을 보면서

좀 냉정하게 생각하면 처음부터 리베이트를 생각했다면 누가 봐도 뻔히 문제 될걸 알면서 회계장부를 선관위에 신고 했느냐 이다.
정말로 의도한 리베이트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게 누가 봐도 알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이번 리베이트사건은 누구나 쉽게 리베이트처럼 보일 수 있는 회계장부를 고스란히 선관위 신고 했다는 게 납득이 안 간다.

그렇다면 우선 두 가지를 추론 할 수 있는데.
첫째, 정말로 리베이트를 생각해서 일을 벌였지만 회계장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 사실이 드러난 경우이다.
정말로 선관위와 검찰이 주장하는 것처럼 리베이트를 생각해서 이런 일을 벌였다면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헌 당규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둘째, 리베이트는 처음부터 없었을 것이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회계장부를 갖고...“나 도둑질 했으니 이 것 좀 봐 주세요” 하면서 선관위에 신고하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그렇다면 의도는 없었지만 이런 중대한 일을 만든 것은 업무처리의 미숙함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능숙한 사람이라도 가끔은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라면 신생정당으로써 미숙함과 업무자의 무능함을 탓 할 수밖에 없다.
이 또한 책임자의 처벌을 가벼이 여길 수 없다. 당에 엄청난 손해를 입혔으므로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결론이 어떻게 나든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나 도둑질 했으니....나 잘했죠!”..라며 선관위에 신고 했다는 건 좀처럼 납득이 안 간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의도는 없을 것 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문제를 하루속히 해결하고 국민의당은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
검찰이나 언론이 너무 시간을 끄는 것이 무슨 다른 노림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찌됐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아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지지를 저버리지 말아야한다.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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