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의당을 보면서 바른정치만을 원했던 국민들은 슬픔과 분노를 느낌니다.
한마디로 초보 초보 안의원 생각도 초보 안의원이 선태한 측근들도 초보 그 들이 돈을 챙겼다고는 누구도 의심치 않는다.
다만 초등학교동창회 기금관리 장부만도 못하게 처리하는 사회생활의 왕초보들의 처사를 코메디로 웃고 넘어가야 할일인데
차떼기나 한냥 검찰로 부르고 구속하고 당대표가 쌍탈퇴를 하는 모습은 이나라에서 살고 있는것이 슬플뿐이다.
20조를 먹고 방구도 않뀌는 공룡 당이 있는가 하면 2억도 않되는 돈 장부 정리하나 잘 못했다고 구속하고 당을 침몰 시키려는 그들 보다
국민의 지지율은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것이다.
안의원님은 이번이 마지막 책임이고 대선준비를 하라는 신의 뜻으로 받아드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