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과 국회의원의 적반하장이 도가 넘은것같습니다.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2년이 훌쩍지난데다 MBC라는 언론이
세월호유족에게 사죄를 하지않는게 너무나도 화가나 글 남겨봅니다.
세월호 참사 때 당시 보도본부장이었던 이진숙(현,2015.2~대전MBC사장)과
보도국은 세월호유족을 깡패라고 매도하는등 비속어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세월호유족이 왜 깡패입니까?
정말 너무하네요.
참사가 100일 지나도 유족들은 이진숙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MBC는 세월호유족에게
사죄를 하지않았고 MBC가 막나가겠다며 세월호유족들을 모티브로한 앵그리맘이란 드라마를
제작하여 세월호유족을 두번 죽였습니다.
MBC가 방송국입니까?
정치적방송이죠.
그 이진숙이 끝까지 사죄않고 지난 2015년2월 보도본부장에서 물러나
대전MBC사장에 역임되었는데 그에대한 인식은 대전지역사회단체에서 부정적반응을 보였습니다.
부정적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지방언론 사장자리까지 맡다니.
참 거침없네요.
대전MBC와 MBC는 방송국이 아닌가보네요.
저는 대전에 살지않지만 유투브로 대전뉴스를 보면 거의다 TK와 새누리당을 뒷받침하는 뉴스에 지역감정조장하는 뉴스입니다.
대전MBC는 TK와 새누리당의 확성기입니다.
어떻게 해서 대전MBC가 TK의 확성기가 되었을까?
2 0 1 0년 고대석사장 체제때부터 TK출신의 장악이 시도되었습니다.
고대석 대구출신 김창옥 상주출신 이진숙 대구출신.
대전MBC는 TK출신이 장악하여 TK를 뒷받침하는 방송국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세월호유족에게 사죄않는 MBC와 대전MBC.
두 방송국은 언론의 자유 가치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영원히 지역감정이라는 덫에서 못벗어나니까~~
인간에 대한 정도 모르고 출세와 개인의 영달에 눈이 먼 인간이라고 봅시다
출신지역 가지고 뭐라고하고 싶지만 그 지역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
정치적 견해는 얼마든지 사람마다 달리할수있지만 세월호 유족에 대해서는 우리모두 미안해합시다
세월호문제는 정치적 문제가 아니고 우리 자식들의 안전에 관한 문제입니다
세월호 문제를 정치적문제로 교묘히 몰아서 정부의 잘못을 얼렁뚱땅 덮고 가려는 술책이 가증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