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움을 겪는사람에게 다뜻한 온정은 영원히 감사에 마음을 간직하게 한다.
배불러서 더 가지려고 하는 노사분규가 아닌 진정으로 용역 비정규직에 아픔을
현장에서 느끼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국민의 당이 되길..
바래본다..
여려움을 겪는사람에게 다뜻한 온정은 영원히 감사에 마음을 간직하게 한다.
배불러서 더 가지려고 하는 노사분규가 아닌 진정으로 용역 비정규직에 아픔을
현장에서 느끼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국민의 당이 되길..
바래본다..
김모의원등의 사건으로 민심이 화났을때가 국민의당으로서는 변신을 해야할 적기입니다.왜냐하면 많은분들이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비정규직의 아픔을 감싸않아줄 정당이 앞으로 집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지금같은 경제상황에서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할수 있읍니다.돈이 않돈다고 추경을 편성할게 아니라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돈이 돌아 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콜금리만 갖고 떠드는 것은 진짜 무모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