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의 당대표 선거가 끝났을뿐만 아니라 그들만의 잔치로 끝난게 우리에겐 절호의 찬스가 될것이다. 자고로 천운이 국민의당을
향해 웃음짓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중도성향의 정운찬,손학규,정의화,유승민, 남경필,원희룡등 성향이 비슷한 분들의 정치
결사체를 만들어 서로 서로 힘을 합쳐 정권창출을 하여야 할것이다.그간의 안철수 전대표의 성향을 보더라도 이런분들과 협력하면
원만히 국정을 이끌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국민의당은 이런분들이 입당할수 있게 문호를 개방하여야 할것이며 이들과 서로 경쟁하
여 대통령후보가 선출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물론 그 중심엔 안 전대표가 되었으면 하지만...(어디까지나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서)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안 전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충분히 잘 국가를 이끌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상기에 거론된 분들의
성향도 국민의당이 지향하는 지점과도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자고로 작금의 대한 민국의 상황을 녹녹지 않기 때문에 여러사람의
지혜를 빌려야 원만한 국정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고로 권력 독점의 폐헤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현상이며 이는 시
대의 흐름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한 지도자의 판단이 아무리 출중하더라도 이는 대중의 지혜보다 뛰어날수 없기 때문이다.대의 민주
주의를 실현 시켜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민주주의는 많은 사람의 생각을 정치에 반영하여야 진짜 민주주의기 때문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독선에 사로잡혀서는 국정은 마비될수 있으므로...
이제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상당히 향상되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여야 살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잘 깨닫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독선에 사로잡혀서는 않될 것이기 때문이다.경제이론으로 말하면 공유의 경제(?) 제발 자신만의 아집을 버리고 힘을 합을 합칠줄아는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것이며 이것이 국가와 국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헌신하여줄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절호의 기회를 잘 이용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