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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결정적 한방이 없다.
강연은 잘하는데 연설은 못한다.
웃을때는 착해보이는데
화낼때는 심통스럽다.
결기를 보일때 당황한다.
이런점 제발 좀 고쳤으면ᆞ
청치를 하는데 국민의 눈에 비치는 그 속마음을 알 수 는 없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겉 모습에서 국민의 피를 빨아 페거리 공신들과 나누어 먹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음을 읽을 수 있으면 1/50000000에 해당 되는 인물이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