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습니다.정찬우김태균 두놈을 고발해야겠습니다.
고발하기에는 겁이 조금 나지만 용기를 내어서 고발해야겠습니다.
정찬우김태균 두놈은 전주M방송국 원모사장과 같이 최양락하차의혹을 덮으려고
최양락이 출연하던 코미디파티를 방영중단하고
해당방송사가 제작한 2016점프에 출연했고 해당방송사는
아시아시장전통문화,개인편찬위원회라는 프로그램을 토요일시간마다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당장 전주지법에 찾아가서 정찬우김태균 두놈을 고발하고싶지만
두놈이 저를 역으로 고발할까봐 더 겁납니다.
그리고 정찬우김태균 두놈이 방송법위반 외부세력으로 의심이 들고
두놈이 진행하는 K본부안녕하세요와 S본부 컬투쇼는 방통위가 폐지를 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찬우김태균두놈의 방송출연 정지건의 방통위와 문체부에 민원넣겠습니다.
아울러서 두놈의 이 몰상식한 행태와 관련해 방통위는 두놈의
방송출연 정지,영구퇴출을 검토해봐야합니다.
이번 미방위 국감에서 최양락하차의혹이 밝히지 않은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