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거국내각 하자고
지 주둥이로 거창하게 일갈하더니
그 기사 난 신문지 구겨지기도 전에
이제 거국내각은 해법이 아니란다
경솔하다 가볍다...
저래서 문재인은 대통령 제대로 하겠니?
도대체 몇 번째냐
말 내뱉고 삼키고 하는 것이
요새는 고기 물 만났네
지가 마치 대통령 된 듯 행세하고
팔푼이 같은 놈
아무리 봐줄려고 해도 너는 안 돼...
엊그제는 거국내각 하자고
지 주둥이로 거창하게 일갈하더니
그 기사 난 신문지 구겨지기도 전에
이제 거국내각은 해법이 아니란다
경솔하다 가볍다...
저래서 문재인은 대통령 제대로 하겠니?
도대체 몇 번째냐
말 내뱉고 삼키고 하는 것이
요새는 고기 물 만났네
지가 마치 대통령 된 듯 행세하고
팔푼이 같은 놈
아무리 봐줄려고 해도 너는 안 돼...
한이님의 글, 문전대표에 대한 ‘경솔하다 가볍다...’ 에 공감합니다.
과거에 인권변호사이셨다고 하는데 왜이리 발언이 경솔하신지....
( 항시 무언가에 쫓기는 모습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불안한 표정.말투와 걸음걸이등...
나만의 느낌일까요? )
문전대표의
2016 변치않는 말 선동하기(4월 광주 발언). 언행불일치( 말에 대한 No책임) 수퍼갑질(?)이 문제입니다.
낡은 친노들의 dna....(물론 성찰하는 합리적인 친노는 제외하고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문전대표의 화법 : 이때는 이말, 저때는 저말
☞ “기억이 안납니다.”
“당시를 잘 기억하는 분들에게 물으세요” 때문 아닐까요?
※최근 기자들과의 답변중에서... (2007년 11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결정과정에 관한 일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관련 )
앞으로 대통령 뜻이 있는 생각이시면,
권고드립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앞으로는 좋은 말씀과 또 언행일치와 함께 좋은 행동을 합시다.
말 실수도 1~2번 으로 충분합니다. 그의 3번 이상 선동. 언행불일치가 계속되면,
아마도 적어도 그는( 인격.성격 Personality, 바꿀수 없는 dna ), 늑대와 양치기 소년에서의 양치기 소년아닐까요? 지금의 어떤 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