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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수선 하네요.

 

그동안 골수 여권지지자 분들중 내가 아는 분들이 느끼는 야권에 대한 거부감중 하나는 친북 문제였고, 그래도 야권이 낫지 않나 하는 분들이 느끼는 여권의 문제는 요즘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 같은 것이 었지요.

 

결국, 이번에도 자멸의 길을 가시는 것 같군요. 병역비리에서 차떼끼로 자폭하시고, 탄핵으로 끝내시더니, 이번에도 역시, 뭔가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운동권에 대한 거부감은, 요즘도 마찬가지지만, 칠팔십년대 같은 시대에 주한 미군 철수하라고 하고, 미제국주의 물러가라고 한 짓이 그냥 쉽게 생각할일이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차원으로 생각하는 여권의 문제가, 그럼, 그 시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건 정상이냐는 것들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래도 한단계 진보 하려면, 정치나 정부일을 하는 것을 벼슬로 알거나, 벼슬처럼 대하는 풍토가 사라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왕이나 군주가 있던 시대를 모자란 사람들이 살던 역사처럼, 취급하는 것도 저급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요.

 

정부는 하나의 회사가 되고, 정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사원의 개념으로 종사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 기와집이 오늘날 시대에 맞는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여간, 비 상식적이고 몰 상식한 사람들의 시대가 종식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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