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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회자합니다. 노자가 말씀하신. 군주의 레벨을보면 

제 일의 군주는. 정중동의. 리더로서. 없는 듯  존재하여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며

제 이의. 군주는  도덕적인 리더로서. 국민을 다스리니 나라가 화평하고

제 삼의  군주는. 폭군의 리더로서. 국민이. 공포에 떨며  생활하여  민심이 피폐되며

마지막  최악의 군주는 백성을 속이는 리더로서. 국민이 절대 믿지 않아. 나라가 불신과. 혼돈에 빠지는 상황으로

다름아닌 지금이. 그 애가 아닌가 쉽다.


머지않아.  우리는. 어떠한 덕목을 가진 리더를 뽑아야 되겠는가?

선택은  국민의 몫이니.  우리 모두. 혜안을  가져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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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화이부동 2016.11.13 17:40

     퇴직 교사님의 글 ‘ 제 일의 군주는. 정중동의. 리더로서. 없는 듯 존재하여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며... ’에 공감합니다.

    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한민국의 낡은 4류~5류정치를 1류~2류 선진 혁신정치로 판을 갈아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어려운 목표이지만 조용한 정치인이 시끄러운 정치꾼보다 강추입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운 .....
    그래서 국민에게 편한 정치인이 우리 대한민국에도 나타나야하지않을까요?

    평소 큰소리로 공약하고(실제론 over 선동 갑질 + over 협박 갑질+ 이중얼굴 가면정치 .....)
    막상 권력을 잡은 후 군림하여 퇴임후반기에는 지지율이 폭락하는 분이 아니신...
      즉 처음과 끝이 크게 다르지 않을 분!
        진심의 분이라면?    

      너무 목표가 큰가요.........

  • profile
    화이부동 2016.11.13 17:44

      그래서 조심스럽게 정중동의 정치인으로

      추천해봅니다. 목소리가 행동이 거창하지않은...
     어떤 이는 100년에 한번 한반도에 나올 분이라고 하데요.

    일찍이 정계입문 전에는 백신 박사님으로 불리우고,
    2012년 대권도전 선언하면서부터, 진심캠프 이름따서 어떤이는 안 진심님
    또는
    2015년 혁신 정치외치며 선도하여
    광야야 뛰어들고 결국 신생정당을 창당하여 교섭단체까지 이끌어
    3당제 시대의 혁신정치의 단초를 만드신,
    강 철수님으로.......    
     

     그의 쿨한성격이 혁신정치가 원하는 정치인에 가깝지 않을까요?

     즉

    시원시원한 성격( 구태정치꾼들의 이중얼굴 갑질이 아닌....)


      정중동의 정치인은...  
     때론 우리가 그의 진짜 성도 헷갈리고
    때때로 진짜이름보다 별명이 더욱 어울리는
    국민에게 높이가 높지않은 편한 대통령이면
    혁신정치의 대표자로, 우리 국민에게는 어떨까요?

    또 요즘 지긋지긋한 파벌 갑질도 미약해보이고
    더욱이 비선(?)갑질 도 없어보이는
      5천여만명의 국민계파와 함께하는 국민눈높이+ 국민공감+ 국민의 힘의 정치인!
        이를 테면 조용한 강자, 안 철수!     

  • ?
    퇴직교사 2016.11.14 22:20
    화이부동 님 말씀에 공감하며 그리 될 것입니다
    오늘 추대표와 청와대의 헛발질이 반증을 해주는 예로써
    매번 강조하지만 먼저가면. 먼저 갑니다
    님 말씀대로. 소리 낼 때가 있듯이 우물가에서 숭늉은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다만 우리가 걱정하고 우려하는 것은 안의원 주변의 제 이의. 순실이지요
    좋은 시기에는. 부모가 많고. 나쁜 시기에는. 고아가 많듯이
    우리 안사모인들은. 초심을 새기어서. 안의원의 이상사회 건설에 궤를 같이함이 바람직하다 할것 입니다

    비록 가지 않은 길이라도. 후세에 발자취를 넘겨주는 그런. 리더로서의 자세가 우리에게는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비록 미완의 완성으로 끌날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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