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회자합니다. 노자가 말씀하신. 군주의 레벨을보면
제 일의 군주는. 정중동의. 리더로서. 없는 듯 존재하여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며
제 이의. 군주는 도덕적인 리더로서. 국민을 다스리니 나라가 화평하고
제 삼의 군주는. 폭군의 리더로서. 국민이. 공포에 떨며 생활하여 민심이 피폐되며
마지막 최악의 군주는 백성을 속이는 리더로서. 국민이 절대 믿지 않아. 나라가 불신과. 혼돈에 빠지는 상황으로
다름아닌 지금이. 그 애가 아닌가 쉽다.
머지않아. 우리는. 어떠한 덕목을 가진 리더를 뽑아야 되겠는가?
선택은 국민의 몫이니. 우리 모두. 혜안을 가져봄이...
퇴직 교사님의 글 ‘ 제 일의 군주는. 정중동의. 리더로서. 없는 듯 존재하여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며... ’에 공감합니다.
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한민국의 낡은 4류~5류정치를 1류~2류 선진 혁신정치로 판을 갈아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어려운 목표이지만 조용한 정치인이 시끄러운 정치꾼보다 강추입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운 .....
그래서 국민에게 편한 정치인이 우리 대한민국에도 나타나야하지않을까요?
평소 큰소리로 공약하고(실제론 over 선동 갑질 + over 협박 갑질+ 이중얼굴 가면정치 .....)
막상 권력을 잡은 후 군림하여 퇴임후반기에는 지지율이 폭락하는 분이 아니신...
즉 처음과 끝이 크게 다르지 않을 분!
진심의 분이라면?
너무 목표가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