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께는 조직으로 대권을 얻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기의 능력과 이미지 그리고 문제를 짚고 그 대안을 제시하여 국민에게 표를 얻어야 한다고 봅니다
조직이 없으면 대권을 잡고도 누구랑 일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으면,
우루루 몰려 다니는 선동 떼거지들 한패당들과 어울려 집권하고 요직을 나눠 주는 식이라면
지금까지 정권들의 폐단의 반복이요 국민들은 피곤한 나날들을 채울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그러면 조직도 없이 현직 공직자들과 또는 당신이 등요하는 자들 곧 총리로 부터 장관 그리고 수많은 고위직의 사람들을 어찌 뽑고
그들을 조직적으로 어찌 이끌고 간단 말인가?
라는 질문을 받으면,
안의원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총리나 장관이나 다른 고위직을 할 사람은 얼마든지 많으며,
다만 그들의 국가 조직에서 봉사할 준비나 기량이 있는지 판단은 제가 합니다
그 기준은 국가 고위직에서 일할수 있는 개념과 자기 절제와 조직 내외부와의 수직 수평의 관계와 추진과 능율과
열정을 불어 넣는 것과 또 행적적인 인프라도 카운셀링되는 것에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제가 하겠다고 역설하시면서,
지금 우리나라의 관료 조직사회와 사기업의 조직들 간에도 많은 인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을 융합적으로 조립하여 조직하는 능력은 나자신 안철수에게 충분히 있다
라고 자신 있게 역설하면서 차별화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이념적으로 양대당 안에서 여론 조사에서 대권으로 지지 받는 사람들 앞에 의원들이 줄을 섬으로서
소위 계파 라는 것을 형성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치 문화입니다
그런 형태는 예전 삼국시대 부터 꾸준히 똑 같은 패턴으로 이어져 오는 정치 문화입니다
이런식의 정치 문화는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할 뿐만아니라 온갖 이권과 줄서기와 당짓기와
편가르기등으로 날 세우므로 아주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죠
이것이 현실 정치요 권력을 잡는 시스템의 기초라고 생각하는데 깡패 조폭 조직과 아주 똑 같은 것입니다
이런 후진성 민주주의 정치 조직은 동양국들에서 늘 있는 것인데 전통 문화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아주 이런 사고 방식에 완전 쩔어 있어서 본인들도 국민들도 잘모르며 자연스레 받아들여 지고 있고 자기들도 참여하여 빠져나오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흘러 떠내려가고들 있어요
안철수의원이 약간 말주변이 없는 듯 해요
패권주의 양당을 없애야한다 라는 주장에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을 합니다
강연을 하면서 왜 문제인지 패권의 장단점과 이유와 역사와 사고를 소상히 설명하고 그것이 없이도 가능한 정치를 소상히 설명하여야 합니다
미국과 같은 양당체제는 왜 그런대로 잘되는지?
그리고 미국의 양당과 우리의 양당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런 민주주의의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정치인들의 집단에 대한 사고방식 곧 토양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설명하여야 하며
이어 우리는 지금의 양당이 단순 무식한 것이므로 어차피 양당을 하되 내가 이끄는 당이 민주주의 당으로서 그 양당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이론만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관료조직도 여러 차례의 정권교체의 경험이 있어서 대통령이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급속히 발전될수 있고
그 사람이 곧 나이다
라고 역설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길거리 유세는 옛날 방식이므로 요즘은 매스컴으로 자기를 알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강연하고 가르치세요
지금 우리나라는 정말 좋은 대권주자가 나타나기를 갈망하고 있어요
먼저는 우리 안의원의 현재의 모습중에서
고쳐야 할부분들을 과감히 고치고 수정하여 장점을 살리고 한국의 현재의 진단과 미래의 확실하게 그려 주세요
지금 남은 시간에 충분합니다
국민들의 리더쉽 갈급에 딱 맞는 시간입니다
문제가 무엇이고 대안은 무엇인가
편가르기와 비방 비판으로 하는 기존의 모든 정치인들과 똑 같이 해가지고서는 전혀 승산이 없습니다
편가르기와 비방 비판을 일삼는 국민들의 무리들과 같아서는 묵묵히 말 없는 다수들의 표를 얻을수 없습니다
믿을 수가 없거든요
다 똑같은 이들이라 그 사람이 그사람이요 자기들을 추종하는 이들에게 이끌려 다니는 지도자.....
노빠에 휘둘리는 문재인전 대표가 현재 가장 지지도가 높다하지만 다수 묵묵한 이들은 그와 그들의 대안 없는 호도성과 선동성에 절대적으로 불신이 있거든요
노빠들이 자살한 자를 따라다니는 이들이라 굉장히 단순하고 외곬수적인 무리들이라는 알기에 위험천만한 이들이라 여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두환 정권이후 5공 쿠데타 세력들에 반감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이들 중 노동운동 편에 있는 모두는 모두 노빠들이라 보며 이성적이지 못한 노조들과 같이 과격한 이들이며 대안 없이 먼저 부수고 보자는 식이거든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있는 자와 없는 자들을 모두 나무라고 칭찬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딱 꼬집어서 그래야 합니다
그 꼬집음이란 왜 우리는(우리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반드시)베풀지 못하며 내것만 생각하며 남을 배려하지 못할까
왜 우리는 중요한 교육을 위해 교육열은 매우 높은데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가
이에 대해 만민이 이해하도록 이유를 분명히 밝혀주고 그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당신이 진정 리더요 대권감이라고 확신을 줄것입니다
꾀꼬리님의 글 ‘문제가 무엇이고 대안은 무엇인가’와
‘노빠들이 자살한 자를 따라다니는 이들이라 굉장히 단순하고 외곬수적인 무리들이라는 알기에 위험천만한 이들이라 여깁니다’에 공감합니다.
저의 개인 의견이지만
지금이 힘들더라도 국정을 과거의 탓으로 뒷북치는자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위와 관련하여 문전대표와 낡은 노빠와 낡은 문빠들은
솔로몬시대로 말하면
정치의 가짜엄마들입니다. 왜곡된 분노심+ 왜곡된 저주심으로 왜곡된 협박+ 왜곡된 선동의 dna와
코드 편가르기dna와
집단 공격히스테리dna등으로 인하여,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왜곡된 저주심은 더 큰 저주가 되어 수습하기가 힘들어져...
진정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애국심으로 걱정하는
정치의 진짜엄마란?
분노심+저주심으로, 과거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따뜻한 감정과 함께 날카로운 이성으로 ,
평소 성찰하며 비전을 제시해야합니다. 또 분노놀이+저주놀이를 줄여가야 합니다.
즉 새시대의 국민눈높이의 혁신정치를 위해서는,
평소 대안마련(무조건 찬성의 보수와 묻지마 반대의 진보를 아우르는) + 협치(진보와 보수 양극단을 아우르는)의
포용의 힘의 정치가 아닐까요?
그래서 안 철수 현상이란, 5천여만명의 국민과 함께 진심+ 뚝심+ 인내심의 정치의 행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