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청와대 세월호 7시간 청문회를 하는데
어떻게 당사자는 청와대에 버젓이 있고 그 당사자와 관련된 자들을 불러서 퍼즐 조작을 맞추고 있는지 참 한심하다
당사자가 나와 자기 행적을 다 말하면 되지 않나
벙어리냐 장님이냐 귀머거리 장애인이더냐 식물인간이더냐
어찌 이런 비 생산적이고 우스꽝 스런 청문회를 한단말인가
이 청문회는 뭐 국민세금 안드는 공짜 청문회인가
국회 의원들의 할일 많은데 시간과 돈으로 엄청난 세금을 쓰는데
청와대에 당사자가 들어 앉아 있고 그 나머지 사람을 불러 그 퍼줄 조각 찾는다고 난리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국가 시스템이 도대체 다 뭔가?
왜 이리되었나?
이런 멘토들를 날려보세요
담방에 대권 지지율 1위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