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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살면서 우리가 봉건사회가 미운물건임은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등을 부지런히 외치며 살지만

모든 면에서  "마음속에서 부터 진정 평등하자"

 외치며 타인에게 평등 의식과 실천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너나 잘해..."이런말을 듣지요


인간이 모여 사는 사회는 거래와 이익과 권리와 복종은  항상 존재하고 

그것은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좋든 싫든 반드시 존재하고 해야만 합니다. 
그 와중에 서로 자유 의사와 관계 없이 강제로 뺏고 빼앗기는 것 말고는

법이든 개인이든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모든 물질적 명예적 분쟁의 최종 판결 기준에는 법이 있고

그 법을 따라 결론을 내면 되는 것이므로

민주주의는 개인의 한 없는 자유를 보장하면서

그 자유가 방종되어 타인이나 공공에 폐를 끼치거나 분쟁을 야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법이란게 필요하며

더 나아가 법치를 강조하는 것이 민주주의 기초이죠.

그런데 인간 사회 이렇게 법치로만 가지고 살면 삭막하고 융통성이 없는 사회이기에

살만하고 따뜻한 삶의 사회를 위해 이웃을 배려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단 말입니다
이 배려의 능력은 교육과 의식과 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물론 도덕성도 여기 내부에 포함되는 요소지만요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 이 배려라는 개념

즉 인간의 존엄성을 밑바탕에 깔고서

모든 인생이 나도 저도 귀하고 모두 귀하다는 인식으로 된 배려의 능력이 없고서는

좋은 사회 좋은 국가를 결단코 만들 수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안 그런가요?

그저 핏줄이나 귀하고 소중할 뿐이지요

핏줄은 원래 그런거니깐

이런 저 차원적 인생들이 사는 국가는 당연히 "헬조선"입니다

 

인생이 그 속 마음 그 속의 인성 기반이 남을 배려하는 기초가 든든하다면 아무리 빈부가 차이 나는 사회라도 헬조선이 아니며

그런 사회는 애시당초 빈부의 차이가 많이 날 이유도 없습니다

빈부차이를 법으로나 제도로 해결 해 보겠다고 아무리 노력 해봤자 그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를 테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잡아 죽이는 때에 대기업이 도덕적으로야 매우 나쁜 것이나

딱히 이익을 추구하는 갑과 을 관계에서 당연히 종속적이 되는 것이라 딱히 나쁘다고만 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누구든 그입장이라면 똑 같거든요 똑 같아요

공급과 수요와 시장 원리 경쟁 원리에서 모두 해결돼야 되는 것이지

다른 무슨 도덕이니 인민재판식이 개입되면 시장이 왜곡되고 무책임하고 결론이 없게 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너가 하면 악질이 되는거죠

 

남을 배려하는 것에 익숙한 사회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품질 좋고 값싼 것을 갖다 대지 못한 배려에 미안합니다" 일  것이고

대기업은 "많은 이익을 주지 못한 배려에 미안합니다"일 것인데요

이렇게 실제적으로 가능한  것이 진짜 명품국가 국민성의 능력입니다

바붕이가 아니라 여우 같은 기질 아래 되어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간 존엄성이 기초가 된 사회에서는 이런식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봅시다 라고 말 할수 있는 자가 차별화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깐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면서 "저 바붕이 보래.."하면,

"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한뒤에

"남을 배려하는 능력이 가득한 가운데 여우같은 시민"이라는 단서를 붙여야 합니다

실제로 배려할 능력이 없이 배려하는 척 하거나 아무도 무로는 순딩이는 바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것이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천박한 갑질의 대기업이 있다 칩시다

그런 그들 앞에서 많은 이익이 있는 계약을 할지라도 그 저질 갑질에 계약을 취소하는 근엄한 중소기업의 품격이 필요합니다

굴복은 저질 갑질이를 더 저질 스럽게 더 나쁘게 합니다

이익  코 앞에서 어찌 그러수 있냐고요?

이익을 위한다면 그냥 죽으세요

죽는척 참고 계약하든지 하면 되지 무슨 말대꾸가 많습니까?

갑질 어쩌구 하지 마세요

끝까지 죽어주는 것 그것이야 말로 또한 배려죠

그것은 알고 이해하는 배려입니다

상대방이 나쁜줄, 저질인줄 모르고 하는 배려가 아니란 말입니다

알면서 배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은 물론 인생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사회와 나라 발전에 매우 매우 기여하는 바 큽니다

우리가 우리 정치인들을 심히 욕하지만

그들은 우리랑 하나도 다르지 않은 일반 사람들이며 우리 자신들 그 자체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원하는 올바른 지도자가 없습니다

 

안의원께서는 

대권 가시권에 들어 오는 이들과 기존의 모드나 공약이나 방식으로 전투하여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참으로 그들과 싸워 이기실려면 그기서 그기 대권 주자들 사이에 오직 차별화로 뜰 수 있습니다

그들과 전혀 다른 것으로 들고 나가야 합니다

 

우린 과거 왕권국가적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선각자들이 좋은 나라 좋은 민족 좋은 사회를 꿈꾸며 많은 헌신과 노력을 기울려 오는 가운데에서도

많은 제도와 시스템을

헌신과 희생을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었으나

아직도 비리와 권위주의와 군림과 박해와 수탈과 무시와 외면과 탐관오리와 기만과 권모술수등.......이런 모습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게 도대체 뭔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러면서도 남보고 자꾸 그런다는 그런 아주 우스꽝스런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깨닫지 못하는...

웃기는 짬뽕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우리는 부자와 가난한 자들간과 지역간과 사상과 노선과 인물들에서 서로 편들고 대립을 하고 대립을 붙이고

사는 것이 늘 일상이며 이 것은 인간사 사는 세상 반드시 나타나는 당연하고 필요한 것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가운데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조절되고 조화로워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정치는 수준의 정치가 안됩니다

 

알면서도 이해하면서도 참고 절제하는 모습을 견지하는 것이 변화와 개혁을 할수 있는 요건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개혁이 자신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는 참 지도자의 모습이요 자격입니다

 

인생사회 부자와 가난한 자는 당연합니다

모두가 공평한 사회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얼마나 좁히느냐의 노력일 뿐입니다

 

그럴려면

인간 개인을 알고 인간 사회를 알아 이해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바를 분명히 세워야 합니다

인생의 권력 욕망을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신뢰가 확보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야 헬조선에서 탈피합니다

헬조선은 돈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배려 즉 인생들이 사랑이 없기 때문이죠

인간의 존엄성이 바탕이 된  사랑 말입니다

이 문제를 잘 알고 이해하고 있으면서 해결 방안을 가지고 제시하고 설득할 수 있으면 대권을 따논 당상입니다

이것 말고 제 아무리 공약을 외친들 거기서 거기이고

집권후 해결을 하지 못해 욕만 드덕 더덕 얻어 먹고 퇴임하니

그 인생 차라리 대권을 잡지 말아야 덜 불행할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토론이나 강의를 통해 강력히 주장하고 설득하고 어필해야 합니다

자기의 해결 생각과 방식과 자신감을 알리는 것이니까요

인문학의 기초가 있고 또 실천과 이룰 수 있는 확신감을 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대안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경제지식 첨단지식등 그런 지식을 많이 가진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런 능력 그런 지식을 많이 가진 자를 거느리고 활용하고 융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대안 없이 말많은 사람에게 대안을 가지고 와서 나를 설득하라고 해야합니다

 

차별화를 한다는 의미

그 차별화 과목이 뭔지 그것이 도대체 뭔지 알고 덤벼야 합니다

확신한 가운데 덤벼야 합니다

막연히 사랑합니다 어쭈구....이건 뭐 아무도 아닙니다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헌신하겠습니다

뭐 이런 말이야 좋지만 생각과 마음으로만 하겠단 것이지 구체적인 것이 없질 않습니까

있는 자와 없는 자를 무두 야단하고 위로하고 설득할수 있는

심지어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도 모두 야단하고 위로하고 설득할수 있는 것 말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독재 정권에에 대하여 이해할수 있습니다

라고 서두 꺼내면서

그것은 인간 개인 누구나 그런 욕망을 갖고 또 하고 싶은 것입니다 라고 하면서

그러나 우리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지 않을 의무가 있습니다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설득해야 합니다

마음을 끌어 모아야 합니다

신뢰를 줘야 합니다

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분명히 다르다....라고 보여줘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투쟁이나 버팅기기나 목소리 높이기나...이렁거 해봐야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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